넷플에서 케빈코스트너의 보디가드를 봤는데
라인하르트012
1392 1 2
1. I have nothing이 I will always love you만큼이나 비중이 컸네요..영화 본편은 못보고 뮤지컬만 봤는데 뮤지컬에선 비중이 그저 원 오브 뎀이었거든요
2. 좋은 영화는 캐릭터가 생생한건데 케빈 코스트너의 프랭크 파머가 엄청 생생하네요..그냥 실제 보디가드라고 해도 믿을만큼 좋은 연기였단 생각이에요
3. 레이첼의 언니는 원래대로라면 비중이 컸어야할텐데 매니저도 많고 조연캐릭이 너무 많아서 좀 아쉬었어요
4. 리처드 쉬프가 중요 조연 중 하나여서 깜짝 놀랐어요 젊은 시절의 그를 보게 될 줄이야
5. 클로즈업이 많아서 냉정한 프랭크와 다소 감정적인 레이첼의 표정을 보는 게 재밌었어요
6. 맥거핀이 있는 영화였네요
내려가기 전에 꼭 보세요..넷플 유저님
추천인 1
댓글 2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