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빌 풀먼 "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꼭 써라"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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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을 맞아 미국인들에게 여전히 '인디펜더스 데이' (1996)속 유명한 연설을 한 휘트모어 대통령으로 알려진 빌 풀먼이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 극장 영상에 특별출연해 이번 휴일중 미국민들에게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강하게 권고.
" 안녕, 미국. 지금은 내가 대통령이 아니지만 7월 4일은 여전히 나의 최애 국경일이고 이번에는 나의 자유를 축하하기 위해 '자유 마스크' (freedom mask)를 쓸것이다. 공공장소 어디를 가든 꼭 쓸 것이고 보다 많은 미국인들이 마스크를 쓰게되면 우리는 자유를 얻어 우리가 가고싶은 레스토랑이나 학교나 무엇보다 극장으로 다시 돌아가게 해줄것이다. 꼭 마스크를 쓰기 바란다"
https://www.thewrap.com/bill-pullman-independence-day-mas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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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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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짜 대통령 같네요. 이분이..
17:11
20.07.05.
2등
대통령이라면 저 분처럼...
17:31
20.07.05.
3등
예고편에서는 저 대통령의 연설 장면에
한스 지머가 음악을 맡았던 잠수함 영화 '크림슨 타이드'의 음악이 쓰였습니다.
영화에서는 존 아놀드의 음악이 희망적인 분위기를 나타냈었는데,
한스 지머의 음악은 성공 확률이 불확실한 전투에 나가는 비장감을 드리웠죠.
17:50
20.07.05.
탈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20
20.07.05.
백번 옳은 말씀이십니다
멋지네요, 빌 풀먼!
멋지네요, 빌 풀먼!
20:24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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