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 기획전 명씨네, 압구정 빼고 가려니 힘드네요.
김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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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네랑 압구정이 집에서 멀기도 하고 가기가 번거로워서 용산이나 신촌 노리는데 시간 맞추기가 넘 힘드네요. 아직 한편도 못 본..
오늘 영화도 용산은 엄청 인기 많네요. 왜 용산은 하루에 세번 안해주는 것인가..
여건이 되면 플라이+괴물 연속으로 볼 수도 있을것 같은데 두편 다 꽤 시각적 충격이 크다고 해서 걱정이네요.ㅠ
그나저나 이번 기획전, 아트하우스관보다 스펙 좋은 몇몇 지점 일반관에서도 볼 순 있지만 스탬프 안찍히니 괜히 억울한 느낌에 안가지네요..
추천인 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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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그래서 아직 한편도 못봤어요ㅠㅠㅠㅠ
15:23
20.07.05.
솔라시네마
이러다 귀찮아서 보려던 것도 안보고 말 것 같아요.ㅋ
15:27
20.07.05.
김갱
그니까요ㅠㅠ원랜 나오자마자 보려고했는데....근데 패스권을 사서 봐야하는 신세가 되어버렸어요ㅠㅠㅠ
15:28
20.07.05.
2등
안그래도 강변왔는데 벌써 진이 빠졌어요.. 그래봐야 압구정에서 조금 더 가는 거리지하고 생각하고 왔는데, 교통이 안좋으니깨 멀게 느껴지네요..
16:11
20.07.05.
24fps
강변.. 전 언제 갔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ㅋ 날도 더운데 컨디션 잘 조절하시고 관람하시길!
16:12
20.07.05.
3등
저도 한편이라도 더 볼려고 압구정 올인하고 있네요..
22:23
20.07.05.
뚱땡바리
압구정 가까우면 저도 자주 갈텐데 부럽습니다.ㅠㅠ
22:35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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