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뽑아본 올해 상반기 베스트 영화 감독 10명... (뒷북주의)
아이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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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디렉팅하는 사진으로 뽑아봤습니다.
<퀸 앤 슬림> 멜리사 멧소카스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엘리자 히트맨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 마리엘 헬러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 미야케 쇼
<바다가 없는 마을> 이케다 엘라이자
<천 명 중의 단 한 사람> 클라리사 나바스
<허니 보이> 알마 하르엘
<다크 워터스> 토드 헤인즈
<페인 앤 글로리> 페드로 알모도바르
<반쪽의 이야기> 앨리스 우
<언컷 젬스> 샤프디 형제
추천인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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