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역시 저는 그냥 예매대기보단 취켓팅 노리는게 더 성격에 맞는거 같아요 ㅠㅠ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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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티스트 배지회차 취켓팅으로 예매해서 가다가.. 심지어 영화관 가는 도중에 예매한적도 있음 ㅋㅋ
운좋게 예매준비중이라는 시간에 익무를 보고있어서 처음으로 밤쉘 압구정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데..
한참 준비중이더니 시간 변경되면서 준비중 시간이 너무 길어지네요 ㅠㅠ
안그래도 새벽부터 일이 있어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비몽사몽에 빈속이라..
예매하고 아점먹어야지! 했는데..
결국 기다리다 지쳐 폰 들고 컵라면 물 끓여서... 먹고 왔는데도 준비중...ㅠㅠ
원래도 시험공부도 항상 벼락치기..;;;
코앞에 닥치면 하는 스타일이라....
새로고침 하며 기다리는게 꽤 힘드네요 ㅠㅠ
못구할까봐 쪼들려도 그냥 다음부터는 하던대로 취켓팅을 해야겠어요..
내 자리 1석 설마 없겠나.. 하는 마음으로 ㅋㅋ
1좌석은 아맥이나 4디도 아주 명당은 아니여도 구할 순 있던데..
요즘은 매크로 때문인지 굿즈패키지 회차는 진짜 취켓팅 안되더라고요 ㅠㅠ
결론.. cgv야. 간 그만 보고 얼른 좀 열어라 ㅠㅠ
나름
추천인 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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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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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요 ㅋㅋㅋㅋㅠㅠㅠㅠㅠ눈물
14:54
20.07.04.
청월
시간 변경만 아니면 금방 열렸을것도 같은데 중간에 시간을 변경해서 하필 ㅠㅠ
14:55
20.07.04.
2등
저도 세시 십분에 상영관 들어가야하는데ㅜㅜ 너무 안열리네요
14:56
20.07.04.
가모라
아이고.. 얼마 안남았네요 ㅠㅠ
그때까지도 안열리면 그냥 맘 편하게 취케팅하겠다는 생각으로 영화 즐기시는게 ㅠㅠ
그때까지도 안열리면 그냥 맘 편하게 취케팅하겠다는 생각으로 영화 즐기시는게 ㅠㅠ
14:58
20.07.04.
3등
영화 보고 나왔는데 열려있어서 어찌나 놀랐는지... 일단, 집 근처 잡긴 했는데.. 문제는 집 근처에서 보면 cav스케쥴이 꼬여요ㅠㅠㅠ
15:00
20.07.04.
파아란
cav 스케쥴때문에도 난리네요 전 끽해야 한두편 볼거 같아서 별 상관없는데 많이 보시는분들 머리 좀 아프실듯 ㅠㅠ
15:01
20.07.04.
진짜 안 열어주네요...용산이랑 압구정 노리는데 용산은 시간표도 안 떴...ㅠ
15:03
20.07.04.
Meerkat
그럼 압구정이 먼저 뜨겠네요..
경쟁이 더 치열해질듯 해요 ㅠㅠ
경쟁이 더 치열해질듯 해요 ㅠㅠ
15:06
20.07.04.
취켓팅은 단점이 원하는 자리가 아니라는게 함정이라.. ㅠㅠ
15:04
20.07.04.
재키
그렇긴 한데.. 압구정 아트관 같은 경우는 어딜 앉아도 볼 만 해서요 ^^
15:07
20.07.04.
저도 완전 그래요ㅜㅜㅋㅋㅋㅋ
덕질 본진 콘서트도 취켓팅으로 올콘하는 스타일😵
덕질 본진 콘서트도 취켓팅으로 올콘하는 스타일😵
15:06
20.07.04.
동그마니
아... 저는 콘서트 티켓팅 이런건 거의 해본적이 없어서 ㅎㅎ
그나마 프로야구 포시 예매정도만 도전해봤어요 ㅎㅎ
티켓팅 진짜 피튀긴다던데.. 대단하시네요~
그나마 프로야구 포시 예매정도만 도전해봤어요 ㅎㅎ
티켓팅 진짜 피튀긴다던데.. 대단하시네요~
15:08
20.07.04.
진짜 안 열리네욬ㅋㅋㅋㅋ너무..😫
15:10
20.07.04.
Grapejuice
기다리는거 싫어하는데 너무 지치네요 ㅠㅠ
15:19
20.07.04.
Chat-Shire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21
20.07.04.
Chat-Shire
전 대기도 없이 그냥 온전히 압구정 하나만 바라보고 있어욬 ㅠㅠ 닼나라는 그냥 비긴즈부터 못구해서 포기하게 됐 ㅠㅠ
15:25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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