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카우보이 비밥'등 뉴질랜드 촬영 재개 허가 (넷플릭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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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비즈니스, 혁신 및 고용부가 다수의 해외 영화 및 TV 시리즈 촬영 재개 허용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미 재개한 '아바타' 속편을 비롯 제인 캠피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The Power of the Dog" 영화,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 넷플릭스 시리즈 '카우보이 비밥' 및 'Sweet tooth' , 피터 패럴리 감독의 신작인 'Greatest Beer Run" (비고 모텐슨 주연), '파워 레인저스 비스트 모포러' 시리즈가 촬영 재개 허가를 받아 촬영 재개 예정
총 206명의 스텝 제작진 및 배우들이 해당되며 35명의 가족들까지 허가를 해서 향후 6개월내에 입국해서 촬영을 할수 있게 되었고 모두 입국한후 자가격리를 거친후 촬영에 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