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에서 설명하는 제목이 통행증이 아닌 트랜짓이 된 이유
박엔스터
2164 12 7
출처 : M&M 인터내셔널 인스타그램
박엔스터
추천인 12
댓글 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고민이 많았군요. 베이비티스 평이 좋던데 기대됩니다
10:41
20.07.04.
2등
경유비자 ㅋ ㅋㅌㅋㅋㅋㅋㅋ
10:42
20.07.04.
3등
아... 부제...... 지금의 제목 참 감사합니다.
10:52
20.07.04.
지금이 제일 낫네요 ㅎㅎ
11:19
20.07.04.
오랜만에 혼란스럽지만 좋은영화였습니다
11:46
20.07.04.
통과비자ㅋㅋㅋㅋㅋㅋ 그런 비하인드가 있었네요 부제 없이 트랜짓만 한거 신의 한수에요ㅠㅠ 부제는 아니되옵니다
14:21
20.07.04.
부제 제발 ㅠㅠㅠㅠㅠㅠㅠ대부분 부제 없는게 더 좋더라구요
11:36
20.07.0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