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력 많이 힘든가요?
홀리저스
1306 7 11
페인티드 버드와 비교글 있던데
너무 힘들면 안 보려고 하는데
그만큼 힘들까요?
페인티드 버드는 보다가 뛰쳐 나갈뻔했습니다.
추천인 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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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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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두번은 못 보겠더라고요...
20:12
20.07.03.
존콜먼
낼 신촌 예매해뒀는데 고민해야겠네요
20:14
20.07.03.
2등
많이 힘들더라구요. ㅜㅠ
20:13
20.07.03.
3등
저는 예상보다는 (?) 힘들진않았어요 겁먹고가서그런지 근데 특유의 낯설은 태국?미얀마?배경이랑 언어가 묘하게 현실감을 더해주더라고요
20:22
20.07.03.
alohaa
만약에 보게 된다면 화요일 압구정에서
인비저블 라이프랑 몰아볼까 고려중인데
고민되네요
인비저블 라이프랑 몰아볼까 고려중인데
고민되네요
20:23
20.07.03.
alohaa
인비저블 라이프도 봤는데 전 인비저블라이프가 더 인상깊고 여운있긴했어요! 둘다 좋은 영화니 둘다 꼭 보세요ㅎㅎ
20:38
20.07.03.
보는데 힘들었지만 다른 분들 많이 보셔서 인신매매와 강제 노동착취를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감독의 뜻도 그렇대요)
20:22
20.07.03.
그만큼 몰입감이 엄청났어요 전~ 보기는 조금 힘들었지만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 영화였어요
20:31
20.07.03.
이 영화를 가버나움류의 영화로 보는 시각들이 저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이 영화는 빈곤에 대한 영화가 아니라 인신매매나 납치, 감금, 착취에 대한 범죄 스릴러 영화인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예상과 다른 전개가 좀 충격으로 다가와 더 세게 느끼게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20:32
20.07.03.
전 걱정이랑 준비하고 가서 별로 안 힘들었습니다 근데 인비저블 라이프랑 같이 보시면 여러가지 감정으로 힘드실듯..
20:57
20.07.03.
braeroco
2시간 텀 있어서 괜찮습니다.
21:08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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