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뽑은 가장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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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네토라보'에서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한달 동안 "가장 좋아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장편 애니메이션" 앙케이트를 실시해 5,022명이 참여,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3위 / 루팡 3세: 칼리오스트로의 성
-루팡의 세계관을 깨지 않고 하야오 월드를 전개해 감동적이었다.
-클라리스가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다.
-고에몽의 '가련하구려..'가 다했다.
●2위: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오프닝 벽화를 볼 때마다 최고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라스트 씬에선 꼭 울게 된다.
●1위:천공의 성 라퓨타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이다.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천재의 작품이다.
-폐허가 된 라퓨타 유적을 보면 항상 빨려들어간다.
-파즈와 시타의 사랑이 좋다.
추천인 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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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우와 완전 고전들이네요. 이웃집 토토로나 센과 치히로가 있을줄 알았는데요
13:45
20.07.03.
2등
확실히 고전작들이 인기네요
13:59
20.07.03.
3등
저랑 비슷하네요 ㅋㅋㅋㅋ
좀 더 본질적인 '애니메이션'에 가까웠던 시절 ㅎㅎ
14:03
20.07.03.
오...라퓨타...
14:35
20.07.03.
라퓨타를 보고 지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다시 봐도 명작 :) 게다가 음악도!
14:41
20.07.03.
센과 치히로가 없다는 게 놀랍네요
14:42
20.07.03.
셋 다 인정 입니다.
다 재미있었어요 ㅎㅎ
다 재미있었어요 ㅎㅎ
16:27
20.07.03.
스케일도 스케일이지만 여운이 가장 강한 작품은 역시 라퓨타죠.
16:37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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