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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영화관에서 부채질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늘 제 앞에 앉은 어떤 관객이 간헐적으로 부채질 계속 하더라고요. 소리가 나진 않았는데 스크린에서 나오는 빛이 플라스틱 재질인 부채에 반사되어서 어두워도 잘 보이는데 그게 계속 팔랑거리니까 거슬리더라고요. 하필 바로 대각선 앞이라 너무 잘 보이는데 죄송하지만 하지 말아달라고 말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뭐 더워서 그러는 거면 못하게 하는 것도 좀 야박한 것 같고 그러다가 안되겠다 일단 말은 해보자 하면 부채질 멈추고 ㅋㅋㅋㅋㅋ 

 

근데 부채질도 관크일까요? 아니면 제가 쓸데없이 예민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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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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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호냐냐 2020.07.02. 23:56
아 저도 미치겠어요 계속 눈길이 가더라고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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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빵이 작성자 2020.07.02. 23:58
호냐냐
저만 예민해서 그런 건 아니군요 ㅠㅠㅠ
댓글
2등 룰라 2020.07.02. 23:58
빛반사되는거 어떤느낌인지 알겠어요 저도 겪어봐서 ㅋㅋㅋ 당사자는 모를거에요 예민한건아니고 좋게말씀드려도될거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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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빵이 작성자 2020.07.03. 00:00
룰라
네 다음번에 부채질 하는 관객 보면 좋게 말씀드려봐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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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여자친구 2020.07.03. 00:03
여름마다 나눠주는 영화 부채는 빛 반사가 펄럭여 시선을 빼앗죠

게다가 나의 방향으로 바람을 풍기는 것도 코로나 시국에 적절치 않은 행위입니다
댓글
목표는형부다 2020.07.03. 00:03
요즘엔 부채질로 비말도 옮겨지는게 아닌지 염려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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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lames 2020.07.03. 00:04
반사되거나 부채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거나 하면(?) 얘기합니다.

그게 아니면 뭐 옆사람 입냄새가 심해서 부채질했을지도 모르니;;; 별말 안할꺼 같아요;
싱어롱에서 옆사람이 입벌릴때마다 썩은내 나는걸 겪은 적이 있어서ㅠㅠ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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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람 2020.07.03. 00:06
inflames
엌ㅋㅋㅋㅋㅋ화생방 훈련이 되어버린 싱어롱..
댓글
시절인연 2020.07.03. 00:07
영화 상영중 부채질은 소음과 시선분산 등의 타인의 영화 관람에 방해가 된다고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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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 2020.07.03. 00:09
요즘 극장 너무 춥던데... 부채가 아니어도 빛반사되는건 소리와는 다르게 눈길이 아예 가버리니 영화를 놓치게 되더라구요. 한두번이면 참는데 부채질처럼 지속적인거면 전 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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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2020.07.03. 00:11

명백하게 관크입니다.. 특히 하얀 부채가 미치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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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이다 2020.07.03. 00:16

제가 종종 간헐적으로 부채질 하는 사람인데, 아니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저는 소리 안 나게 살살, 동작의 범위는 크지 않고 작게 부치고, 부채는 너무 얇아서 소리가 나거나 코팅이 돼서 빛반사 되는 거 사용 안 합니다.
부채의 종류나 동작의 크기에 따라 관크가 될 수는 있지만, 모든 부채질이 관크인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겨울도 아니고 여름이고요. 요즘 극장이 너무 춥다는 건 개인차가 있는 거라 일반화할 수 없고요.
저 같은 경우는 조심히 부친다는 걸 자각한 상태에서 사용 중인데 뭐라 하면 무시합니다. 주변에 지나치게 예민한 게 오히려 관크가 될 수 있고, 그런 사람 적지 않게 봐서요.

댓글
Rini 2020.07.03. 00:26
저는 향수 냄새가 심하게 나면 부채질 열쉬미 해요.
부채가 없다면 종이라도 꺼내서 있는 걸로 힘껏 부채질해요.
그외에는 여름에 극장이 저에겐 보통 춥기땜에 부채질 잘 안하지만, 각자의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구생각됩니다.
다만, 빛이 비쳐서 신경쓰인다면 말하는게 맞다고생각되요. 핸드폰불빛이랑 다를바없자나요.
얼마전에 저랑같은줄 끝에 앉아계시던분의 시계가 자꾸만 빛을 쏘아서 신경쓰인적이 있었거든요ㅠ.ㅠ
너무 멀어서 말은 못했지만, 그분도 나중엔 그걸 아셨는지 가리시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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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2020.07.03. 00:34

저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접는 부채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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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크림도넛 2020.07.03. 00:44
그것도 그렇지만 손으로 부채질(?)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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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뿔돼지 2020.07.03. 00:58
똑같이 돈내고 보는 동등한 관계입니다.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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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 2020.07.03. 01:09
부채질 정도는 눈감아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남들과 같이 보면 거슬리는 상황이 있기 마련이고 부채질 정도는 충분히 이해 가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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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20.07.03. 01:47
저번 여름에 옆 관객이 부채질 30분 넘게 하길래 참다참다 얘기했더니 무의식적으로 했다면서 사과하면서 멈춰주더라고요. 30분이나 참지 말걸그랬나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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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월해 2020.07.03. 02:31
너무 예민한것도 관크가 될수 있는것 같아요.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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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2020.07.03. 02:57
영화관이 더울리가 없는데 더위를 많이 타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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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오피 2020.07.03. 05:51
제 바로 옆에서 하던 사람 있었는데 영화 집중 하나도 안되더라고요. 바로 말하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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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힐 2020.07.03. 07:13
빛이 반사되고 펄럭일정도로 소리가 난다면 관크일수도 있는데 그 반대라면 저는 괜찮을듯 싶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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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dip19 2020.07.03. 07:43
부채질은 바로 말했었어요
소리도 소리고 빛도 반사되고
전혀 배려를 하지 않는 태도죠
손풍기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라 생각하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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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롹스타 2020.07.03. 08:09

반사되는 재질의 부채라면 이야기해도 될 듯요. 요즘 영화관은 입장 후에 마스크 쓰고 가급적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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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er 2020.07.03. 11:30
전 영화관이 더워도 웬만하면 참고 보는데 땀이 흐를 정도면 어쩔 수 없이 부채질해요. 부채질하는 사람으로서도 영화 보는데 방해되니까요. 부채질 자체는 어쩔 수 없지만 빛이 반사된다면 방향을 바꿔 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야겠죠. 꼭 필요하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되니까요. 서로 편한 상황이 되게 애써야할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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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족 2020.07.03. 13:02
내용대로 라면 관크 맞습니다.
자기만 쐴수 있게 소심하게 부채질한다면야 이해할수 있지만 부채에 빛이 반사되서 시야에 방해가 된다면 충분히 말씀하셔도 될듯요!!
아마 그 사람은 꼭 더워서 그런다기보다 습관적으로 부채질을 하는것처럼 보여지는데,,
근데 ..저같아도 말할까 말까 망설여지질것 같은데요..저부터 용기내야겠어요!!
댓글
배우준비중 2020.07.03. 13:08
부채질을 두시간 내내 할 정도로 영화관이 더운 곳은 아니고 간헐적으로 하는 게 보통이지 않나요?
영화관 돈 내고 보는 건 맞지만... 모든 것에는 정도가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 심각한 소음도 아니고 간헐적인 움직임조차 싫고 예민하다면
사람이 아예 없는 시간대에 보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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