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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 (2012) IMDb 트리비아

<헝거 게임> 시리즈 3편 <모킹제이 1부> 개봉(11월 20일)에 앞서
시리즈 1편 <판엠의 불꽃>(2012) IMDb 트리비아를 번역, 정리했습니다.


0.jpg

http://www.imdb.com/title/tt1392170/trivia?ref_=tt_ql_2 


(본문 전체 펌질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게리 로스 감독은 자신의 쌍둥이 아이들이 이 소설의 팬이라는 것을 알고 이 영화를 연출하길 원했다. 

※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메리 마우저, 헤일리 스타인펠드, 아비게일 브레슬린, 린지 폰세카, 조델 퍼랜드, 시얼샤 로넌, 엠마 로버츠, 카야 스코델라리오, 에밀리 브라우닝, 쉐일린 우들리가 캣니스 역할의 후보로 고려됐다.

※ 제니퍼 로렌스는 원작 소설의 대중적 인기, 그리고 이 영화로 인해 자기 사생활이 크게 바뀔까 염려되어 캣니스 역할을 맡기를 주저했다.

※ 제니퍼 로렌스는 이 영화의 출연료로 이전까지의 출연작 중 최고 액수인 50만 달러를 받았다. 그녀는 출연 결정을 내리기까지 이 영화가 자신의 연기 경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 확신이 안서서 3일 동안 고심했다(그전까진 주로 독립 영화들에 출연해 왔다). 제니퍼 로렌스는 속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를 찍을 때 1편 출연료의 20배인 1천만 달러를 받았다.

※ 제니퍼 로렌스는 원래 올리버 스톤 감독 영화 <파괴자들>(2012)에 캐스팅됐지만, 이 영화에 출연하기 위해 그 작품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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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 테일러 존슨, 알렉스 페티퍼, 조쉬 허처슨, 루카스 틸, 니코 토르토렐라, 알렉산더 루드윅, 에반 피터스, 헌터 패리쉬가 남자 주인공 ‘피타 멜라크’의 후보로 고려됐다. 결국 조쉬 허처슨이 배역을 따냈고, 알렉산더 루드윅은 ‘카토’ 역으로 캐스팅됐다.

※ 제레미 어바인이 피타 멜라크 역으로 캐스팅 제안을 받았지만, 유명해지기 싫다며 거절했다.

※ 크리스 마소글리아, 데이빗 헨리, 로비 아멜, 드류 로이가 게일 역의 후보로 한때 고려됐다(결국 리암 헴스워스가 캐스팅).

※ 도널드 서덜랜드는 우연히 이 영화의 각본을 읽고 ‘스노우 대통령’ 역을 자기가 맡으려고 제작진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 서덜랜드가 보기에 이 영화가 스탠리 큐브릭 감독작 <영광의 길>(1957)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서덜랜드는 게리 로스 감독에게 ‘왜 자신이 그 역을 맡아야하는지’를 설명한 편지를 보냈고 영화에 캐스팅됐다.

※ 이사벨 퍼먼은 당초 캣니스 역을 맡기를 희망했지만 그 역할을 맡기엔 나이가 너무 어렸고 그렇다고 프림 역을 맡기에는 나이가 많았다. 제작진은 대신 ‘클로브’(2번 구역의 여자 조공인) 역의 오디션을 보라고 권했고 (그 역을 따냈다).

※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씨비스킷>(2003) 이후 두 번째로 게리 로스 감독과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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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가수로 유명한 레니 크라비츠는 영화 <프레셔스>(2009)에서 보여준 짧은 연기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게리 로스 감독의 의해 오디션 없이 ‘시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시나의 장면들 대부분이 캣니스와 함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크라비츠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연기한 딸 조이 크라비츠를 통해, 제니퍼 로렌스에 대해 많은 걸 배워갔다.

※ 제니퍼 로렌스는 레니 크라비츠의 딸 조이 크라비츠와 친한 사이였지만, 촬영장에서 차마 그를 이름(레니)으로 부르지 못하고 “크라비츠 씨”라고 불렀다. 이윽고 촬영장의 모든 스탭과 출연진이 그녀를 따라서 “크라비츠 씨”라고 호칭했다.

※ 알렉산더 루드윅은 카토(2번 구역의 프로 조공인) 역할을 위한 몸을 만들려고, 미 네이비실 부대에서 하루에 4시간씩 훈련을 받았다.

※ 쓰레쉬(11번 구역 남자 조공인) 역의 다이오 오케이니이는 캐스팅 오디션을 보기 3일 전에 <헝거 게임> 소설 3부작을 다 읽었다.

※ 리암 헴스워스와 제니퍼 로렌스는 둘 다 원래 금발이지만, 캐릭터를 위해 갈색으로 염색했다. 반면 조쉬 허처슨의 머리색은 어두운 색깔이었지만 금발로 염색했다.

※ 촬영장에서 장난을 치던 제니퍼 로렌스는 조쉬 허처슨의 머리를 발로 차서 뇌진탕을 겪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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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 트링켓 역의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촬영 기간 중 손톱 매니큐어를 바르는 데만 45분 씩 걸렸다.

※ 뉴욕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웨스 벤틀리는 영화 속에 나온 자신의 캐릭터 ‘세네카’의 괴상한 수염이 가짜로 덧붙인 게 아니라, 진짜 자기 수염이었다고 밝혔다. 벤틀리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진행된 촬영 기간 중 그 ‘세네카 수염’을 한 상태로 이따금 그 지역 백화점에 들러 이유식 같은 걸 샀다고 말했다.

※ 게리 로스 감독은 캣니스의 위급한 상황과 그녀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 ‘카메라 흔들기’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또한 때깔 나고 정적인 영상은 되도록 피하면서, 영화의 의도와는 반대로 오락적인 폭력은 줄이려 했다고 말했다.

※ 당초 대니 엘프먼이 이 영화의 작곡가로 기용됐지만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고 그 대타로 제임스 뉴턴 하워드가 기용됐다.

※ DVD 부가 영상 중에서 게리 로스 감독은 “예산 문제로 엄청난 압박을 받았고, 그 결과 8천만 달러 이하로 아주 아주 큰 영화로 만들었죠. 다른 블록버스터 같으면 그 2, 3배는 더 들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사측은 이 영화가 개봉되기 한 달 전인 2012년 2월 22일부터 예매권을 팔기 시작했다. 당시 <이클립스>(2010)가 갖고 있던 영화 티켓 하루 판매 최고 기록을 경신했을 뿐만 아니라, 하루 동안에 전체 영화 티켓 판매량의 83%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 미국의 6대 메이저 스튜디오(20세기폭스, 디즈니, 파라마운트, 워너, 콜럼비아, 유니버설)의 영화가 아닌 작품 중 최초로 북미 지역 흥행 수입이 4억 달러를 넘어선 작품이다.

panem.jpg


※ 영화의 배경 판엠은 대재앙으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크기가 줄어든 북미 대륙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설정돼 있다. 수도인 캐피톨은 지금의 콜로라도 주 로키 산맥 쪽에 있고, 캣니스가 살던 12구역은 켄터키 주, 혹은 웨스트버지니아 주의 애팔래치아 산맥 쪽에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 영화 속 가상의 국가 ‘판엠’의 명칭은 라틴어 “Panem et Circenses”에서 따온 것이다. 이는 “빵과 서커스(Bread and circuses)”라는 뜻으로, 고대 로마 정부가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폭력적이고 피튀기는 검투사들의 싸움을 여흥거리로 제공한 것에서 유래된 말이다. 바로 이 영화에 나오는 헝거 게임처럼 말이다.

※ 영화 초반에 12번 구역의 삶을 보여줄 때 사진작가 도로시아 랭의 유명한 사진(미국 대공황 시기에 한 여성이 뺨에 손가락을 대고 창밖을 보는 모습)을 오마주한 장면이 나온다. 또 나중에 등장하는 캐피톨의 모습은 1940년대 나치 독일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디자인했다.

※ 주인공 캣니스 에버딘의 이름 중 캣니스(Katniss)는 벗풀(학명 Sagittaria sagittifolia)을 뜻하는데, 그 식물은 “arrowhead(화살촉)”로 불리기도 한다. 이는 캣니스 캐릭터가 활쏘기에 능숙한 것을 암시하는 이름이다. 그리고 성씨인 에버딘(Everdeen)은 토머스 하디의 소설 <성난 군중으로부터 멀리>에 나오는 여주인공 배스시버 에버딘의 이름에서 따왔다. <헝거 게임>의 작가 수잔 콜린스는 “캣니스와 배스시버은 아주 다른 캐릭터지만, 둘 다 자신들의 본심을 알기 위해 애를 쓰는 점에서 닮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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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퍼 로렌스는 <윈터스 본>(2010) 이후 2년 만에 출연한 이 영화서도 가난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다람쥐를 사냥하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 극중 캣니스의 모친 역을 맡은 폴라 말콤슨은, 미드 <콜드 케이스>의 한 에피소드(A Dollar, A Dream, 2007)에서도 당시 조역으로 나온 제니퍼 로렌스의 극중 엄마를 연기했다.

※ 영화에선 자세한 설명이 안 나오는데, 원작 소설에선 헝거 게임 추첨식 때 나이가 많아질수록, 또 가족들 줄 음식, 생필품을 배급받고자 하는 사람들일수록 자기 이름이 적힌 추첨권을 더 많이 추첨통에 넣고 그로 인해 헝거 게임에 뽑힐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캣니스가 동생 프림과 작별할 때 추첨통에 이름을 더 넣지 말라고 한 것이다(배급을 덜 받는 한이 있더라도 뽑힐 확률을 낮추기 위해).

※ 우디 해럴슨은 실생활에서 채식주의자다. 그가 연기한 헤이미치는 영화 속 식사 장면에서 디저트나 채소 등을 먹지 않고 오로지 술만 마신다.

※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이 영화에서 주요 캐릭터이자 (캐피톨) 대중문화의 상징적인 인물로 등장하지만 캐릭터의 이름(에피 트링켓)으로는 단 한 번도 불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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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소설에서 별명으로만 불리는 ‘여우얼굴’(5번 구역의 여자 조공인)의 본명이 영화 속에서 ‘핀치’인 걸로 밝혀진다. TV쇼 사회자 시저 플리커맨이 방송이 끝나고 무대 뒤쪽에서 그녀에게 “고마워요, 핀치”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 헝거 게임이 처음 시작될 때, 코뉴코피아(뿔 모양의 본거지) 주변에서 참가자들이 서는 받침대 개수는 24개가 아니라 20개밖에 안 보인다(12개 구역에서 2명씩 총 24명이 참여해야 정상임).

※ 코뉴코피아의 디자인은 건축가 프랭크 게리(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으로 유명)의 작업물에서 영감을 얻었다.

※ 빌헬름의 비명(Wilhelm scream: 할리우드 영화에 단골로 쓰이는 비명 소리 효과음)이 삽입돼 있다. 캣니스가 나뭇가지를 잘라서 추적 말벌집을 적들에게 떨어트릴 때, 당하는 희생자 중 한 사람이 그 소리를 낸다.

※ 캣니스와 루가 암호처럼 사용하기로 약속한 멜로디는 G-Bb-A-D다. 이 멜로디는 <헝거게임> 예고편의 끝부분에도 나온다.

※ 캣니스와 루의 암호였다가 모킹제이의 상징이 되는 멜로디는 <로미오와 줄리엣>(1968)의 주제곡 “A Time for Us”의 앞부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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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세컨드 유닛 디렉터로 참여해 11번 구역의 폭동 장면들을 찍었다.

※ 캣니스를 비추는 방송국의 비디오 스크린 우측 하단에 “A113”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이는 저명한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칼아츠)의 애니메이션과 출신들이 자신이 참여한 작품들에 자주 사용하는 이스터에그(보너스)다. (주로 픽사 애니메이션에 자주 등장).

※ 죽는 사람 수는 총 39명(17명은 회상 장면에서 사망).

※ 캣니스가 참여한 74회 헝거 게임의 희생된 조공자들을 포함해, 판엠의 역사에서 총 1724명의 조공인이 헝거 게임 중 사망했다.

[이하 스포일러 주의]

※ 웨스 벤틀리가 연기한 헝거 게임의 진행자 ‘세네카 크레인’은 원작 소설에 등장하지 않는 영화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다. 원작에선 1권에 아예 언급조차 안 되고 2권에 가서야 스노우 대통령(도널드 서덜랜드)가 캣니스에게 “단 한 명의 우승자만 배출시키는 헝거 게임의 전통을 깨트린 죄로 크레인이 사형 당했다”고 말해준다.

wes-bentley-as-seneca-crane-in-the-hung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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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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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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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모큐 2014.11.14. 13:53

진짜 제니퍼가 맡은 게 천만다행이었어요.

파괴자들 하차한 것도 천만다행...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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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2014.11.14. 14:31
모큐
파괴자들 그렇게 후지다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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