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정상회담' 양우석감독 "1편보다 슬프고 냉정"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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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통해 '강철비2: 정상회담' 제작보고회 소식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양우석감독님의 발언 중 인상 깊은 구절이 있네요.
많이 공감되기도 합니다.
한반도에 닥친 일을 해결해야 하는 당사자가 우리이고, 우리도 해결해야 할 의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온전히 우리의 노력만으로 헤쳐나갈 수 없는 냉정한 현실을 그린 것 같아요. 뭔가 1편에서보다 냉정한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냈을 것 같습니다.
사실 1편에서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우리의 의견을 강하게 내세운 장면도 있었죠. 이번 영화에서는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우리나라의 상황을 냉정하게 담아냈을 것 같아요.
기사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021203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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