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결산입니다 ^^
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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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극장 관람작은 개봉작과 재개봉작은 포함하고 n차 제외해서 총 178편
극장 말고 ott를 통해 본 작품은 23편입니다.
합치면 총 201편의 영화를 상반기에 접했네요.
상반기 개봉작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탑 3는
1.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 1917
3. 스타워즈 : 라이즈 오브 스카이 워커
이렇게 3작품 꼽고 싶네요
타여초는 올해 2번째로 본 작품인데 아직까지는 올해 유일한 제 기준 만점작입니다 ^^;
개봉작 중에서 가장 별로였던 작품 탑 3는
1. 그레텔과 헨젤
2. 파라다이스 힐스
3. 엔딩스 비기닝스
이렇게 고르고 싶네요.
이것저것 기획전 행사가 많아서인지 생각보다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명작들 덕분에 생각보다 알찬 극장관람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 cav+bifan으로 초반부터 빡센 하반기가 시작되는군요 ㅎㅎ
하반기에도 좋은 작품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락키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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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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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23
20.07.01.
하늘하늘나비
스타워즈는 워낙 오래된 거라 그냥 시리즈팬 입장에서는 나와주기만 하면 마냥 즐겁게 볼 수 있더군요 ㅎㅎ
00:25
20.07.01.
2등
저도 타여초와 1917이 정말 좋았어요!!
00:25
20.07.01.
루니엘
상반기 몇 안되는 개봉작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었죠 ^^
00:26
20.07.01.
3등
1917 판아맥에서 보면서 이건 용아맥에서 봐야했구나 싶었습니다..간만에 압도된다는 느낌을 준 영화였어요.
타여초도 올해 유일하게 두번 본 영환데 볼때마다 제 가슴도 같이 일렁이는 느낌이었구요.
타여초도 올해 유일하게 두번 본 영환데 볼때마다 제 가슴도 같이 일렁이는 느낌이었구요.
00:28
20.07.01.
슈우우웅웅
저도 올해 6천원 혜택 덕에 2번 더 본 위대한 쇼맨 제외하면 유일하게 2번 본 영화가 타여초입니다.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ㅎㅎ
1917은 용아맥에서 보긴 했는데 판아맥도 어차피 같은 아맥비율이어서 큰 차이까진 없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
1917은 용아맥에서 보긴 했는데 판아맥도 어차피 같은 아맥비율이어서 큰 차이까진 없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모르겠네요 ^^;
00:34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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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는 더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