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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Bifan] 예매 망한 기념으로 뒤늦게 정리해보는 찍었던 영화들. (쓸데없이 긴글주의)

원래는 소박하게 아래의 10편과 함께 +1로 인천스텔라(여기에 욕심은 더 내서 여고괴담 리부트도 추가하려고 했으나 역부족일 것 같더라구요.)를 보려고 했었습니다.

(온라인 상영작 제외 현장에서 보려던 영화들. 기준)

 

배드테일즈, 세인트모드, 유물의 저주, 끝없음에 관하여, 카고

01.JPG

 

야만의 땅, 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세기의 도둑, 마고와 마거리트의 환상여행, 래시 컴 홈

02.jpg

 

구성한 거 보시고, 참 순하구나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는 나름 SF도 스릴러도, 오컬트 호러도 좋아라 합니다.
피튀기는 거에 하도 디어서, 제가 피하는 것 뿐.

이번엔 작품고르기가 참 까다로웠어요.;;
좋아하는 배우나 감독, 혹은 포스터나 시놉시스를 보면서 감으로 찍어서 보고, 영화제에서 봐도 못 볼 수준의 영화는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었던 거 같아요. 원래는 평점같은 거 잘 안보고 맘대로 감으로 결정하는데, 올해는 감으로 결정하기가 참 힘들었어요.
포스터도 딱 땡기지가 않아서 예고편을 찾아보면서 하나하나 삭제했습니다.

벼락치기로 잘 짜지만, 이번만큼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고 있다가 예매에 임한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그래서 결과가 더 혹독했는지도.)

 

처음에 찍은 영화들이 대략 30편가량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벼락치기 공부하다가 머리속에 백지화되었을 때, 빠른 신공으로 찍던 실력으로 열심히 감으로, 하나하나 찍어나갔습니다만.

온라인 상영작, 수입작으로 개봉될 작품들, 취향에 맞지 않는 작품들이 예고편을 보면서 하나하나 재빠르게 컷되었습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거의 1차 선정한 뒤 2차 선정은 어제 새벽에, 11편은 이래저래 오늘 눈치보다가 결정.

예전에 여유롭게 미리 정해(정말 그러했음? 늘 벼락치기였다능.)놓던 여유로움 따윈 사라지고 이렇게 급하게 대충대충 영혼없이 해버렸네요.

4편 내리 망하니까 아무 생각이 없어집니다.

허한 마음을 그래도 작품 고를 때의 설레임(?)으로 되돌아보기 위해 정리하는 쓸데없이 긴글. 

정말 심심하시면 읽어주세요.

 

1차 선정작 (2차 선정작에서 15편, 그 이후로 소박하게 11편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 부천초이스 (순위상관없음)

 

베드 테일즈 Favolacce

잔혹동화의 느낌일까 하고 찍어봤습니다.

https://www.imdb.com/title/tt8526370/

 

03.jpg

 

랩시스 Lapsis 

미스터리, SF여서 찍음.

https://www.imdb.com/title/tt11540272/

 

04.jpg

 

펠리컨 블러드 Pelican Blood

https://www.imdb.com/title/tt8074340/

모녀이야기같은데, 왜인지 케빈에 대하여가 떠오르더라구요? 그거랑 좀 다르지만.

 

05.jpg

 

세인트 모드 Saint Maud

https://www.imdb.com/title/tt7557108/

제가 왜 이 영화를 보고 싶어했는지 모르겠지만, 작년에 보려다가 놓친 서스페리아를 살짝 연상케 하는 오컬트 호러일 것 같았고.
제가 제니퍼 엘을 좀 좋아하는 배우여서...(오만과 편견에서 콜린 퍼스랑 같이 나왔을 때부터 우아해보여서 좋아했어요.) 찍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익무에서 다들 보고 싶어하는 영화는 제가 보면 몹시 괴롭더군요. (차라리 못 보게 된 게 나을지도라고 살짝 안도하고 있습니다.)

 

06.jpg

 

유물의 저주 Relic

https://www.imdb.com/title/tt9072352/

이것도 나름 오컬트 호러물이지 않을까 싶어서 신청을.

사알짝 더 비지트의 느낌이 나지 않을까 싶고, 에밀리 모티머를 좋아해서 또 찍었습니다만.

요것도 실패했네요.ㅋㅋㅋ 으흐흐흐. (반응봐서 온라인으로 봐야겠다아)

 

07.jpg

 

무죄가족 Sheep without a Shepherd, Wu sha

https://www.imdb.com/title/tt11210032/

인도영화 리메이크작이라고 했고, 흥행도 꽤 된 작품이라고 들었어요.

중국영화들이 이번에 장르 영화로 범죄, 스릴러물 중심으로 6편가량 들어왔더군요. 

이 작품이 단연 눈에 띄었습니다. :) 중국영화들은 포스터 버전이 참 많네요. 

 

08.jpg

 

*월드 판타스틱 레드

정신이 하도 없다보니, 그냥 찍어서 영화 선정하다가 점점 느낌이 이상한 거예요.

알고보니 제가 판타스틱 레드 작품을 선정하고 있었네요. 원래는 레드 섹션에 있어도 SF나 스릴러면 보곤 했는데...

이번엔 예고편 몇 편보고 질려서 그냥 섹션 하나를 포기했습니다. ~_~

스트레스 받기 실어서 블루만 볼래요. (하지만 언젠가는 블루 섹션에 있는 영화들도 실은 순한 맛이 아니더라구요.)

 

도시의 수호자 Bodyguard-Na-Hak, The Protector

https://www.imdb.com/title/tt11738034/

평점은 나쁘지 않았고, 태국 액션영화의 느낌이어서 볼까 싶다가 평가자가 단 5명 뿐이어서 패애쓰.

꽤 스펙타클하면서도 보는 맛이 시원할 듯한 영화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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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Amulet

https://www.imdb.com/title/tt8332802/

로몰라 가라이라는 영국 배우가 있는데요~+_+ 제가 참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좋아하는 배우로 찍었다가 많이 망해도 정신을 못 차라니는 1인)
이 배우의 장편데뷔작이라고 하는데, 도통 어떤 영화인지 감이 안 찹히다가, 예고편이 이 예고편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틀렸을지도 몰라요~)

예고편만 봐서는 영 제 취향이 아닐 것 같았지만, 고전 호러 영화의 팬 분들이라면 괜찮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고전 호러 영화는 좋아하지만, 굳이 현대에 그걸 좇아서 만든 느낌의 영화는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https://extmovie.com/movietalk/57135888

이글을 참고하여, 포스터와 예고편을 수정했습니다. 꽤 괜찮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 :)

 

2e95940787b5354b7d7b1022cec6598f.jpg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 Leap of Faith

https://www.imdb.com/title/tt10681070/

엑소시스트는 명작이라고 생각하고 마스터 클래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린 시절을 힘겹게 악몽 속에서 한달간 시달렸던 작품인데, 굳이 봐야 할까 싶어서 패애쓰.

그래도 흥미로운 작품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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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실의 미스테리 The Mortuary Collection

https://www.imdb.com/title/tt7781432/

제가 제일 약한 공포 호러물이긴 한데요. 4가지 옴니버스라서 환상특급(?)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못 보는 영화들이지만 나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예고편보면서 들더라구요.

이런 류의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보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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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Sputnik

https://www.imdb.com/title/tt11905962/

호러 SF의 느낌인데, 살짝 에일리언 같은 느낌이 풍기는 러시아 영화였어요.
이번엔 제가 좋아라 하는 동유럽권 영화들이 그리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혹하고 끌렸다가, 동영상 보다가 좌절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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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닉 Synchronic

https://www.imdb.com/title/tt9016974/

제이미 도넌과 앤서니 매키(블랙미러 가상현실, 얼터드 카본 시즌2)이 나오지만, 뭔 영화인지 감이 안 잡혀서 커트.

공포와 SF, 저는 일단 공포물 들어가는 영화는 다 커트했습니다.

 

 

범죄현장 A Witness Out of the Blue,  Fan zui xian chang

https://www.imdb.com/title/tt11076480/

범죄,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라고 하는데, 앵무새가 범죄의 목격자인가 봐요. 스토리가 좀 흥미진진!+_+

역시 중국 영화의 포스터가 많네요. :)

재미날 것 같지만, 레드 센션에 있어서 과감히 포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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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판타스틱 블루

 

끝없음에 관하여 About Endlessness, Om det oändliga

https://www.imdb.com/title/tt6817944/

믿을 껀 북유럽쪽 영화밖에 없다아라는 단순한 생각에 선택하게 된 영화입니다.

북유럽 영화가 절 멘붕으로 만든 적이 꽤 여러번 있는데요. 요즘같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땐 멘붕오는 영화가 어떠하리?

좋지 아니할까 하고 선택한 영화. 선택하고 보니, 포스터는 샤갈의 작품 같은 것이 정신줄을 멀리멀리 띄워줄 것 같은 유체이탈이 가능할 것 같아요.

네네, 포스터 보고 찍었습니다.(로이 안데르손 감독 누구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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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 Cargo

https://www.imdb.com/title/tt8992946/

인도영화 + SF의 조합을 어떨까의 마인드로 골랐습니다. 

다른 건 뭘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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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의 여왕 The Comeback ,Revansch

https://www.imdb.com/title/tt9654386/

스웨덴의 인기 코미디 드라마를 묶어서 보여주는 거라고 하네요.

이번에도 북유럽 영화라면 최소한 멘붕이나 병맛 둘 중에 하나쯤은 충족하겠지라는 마인드로 찍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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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들의 로맨스 I WeirDo

별정보가 없는데, 대만 로맨스물이라면 쪽박은 면하겠지의 마인드로 찍었습니다.

 

 

 

라스트 앤 퍼스트 맨 Last and First Men

https://www.imdb.com/title/tt8015444/

틸다 스윈튼의 나레이션과 작곡가 요한 요한손의 데뷔작. SF영화라는데, 괜찮겠지의 심정으로 챙겼습니다.

적어도 영화 음악과 나레이션만큼은 극장에서 볼만큼 괜찮겠구나. 근데, 감독이 세상을 달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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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는 봤지만 Not Quite Dead Yet, Ichido Shinde Mita 

https://www.imdb.com/title/tt10993580/

평점이 구려도 히로세 스즈와 릴리 프랭키는 옳다고 생각해서 찍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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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머시! Oh Mercy! , Roubaix, une lumière 

https://www.imdb.com/title/tt8359840

역시나 좋아하는 배우인 레아 세두가 나온다기에 보려고 했던 영화지만, B열의 압박에 그냥 다른 영화로 대체.
원래도 1순위 영화는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살짝 슬펐어요.ㅠㅠ

레아 세두 좋아하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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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 RK/RKAY

온라인으로 보기로 해서 가볍게 패애쓰.

 

 

야만의 땅 Savage State, L'état sauvage

https://www.imdb.com/title/tt8770976/

프랑스 영화와 웨스턴 무비의 결합을 어떠려나의 궁금증으로 찍었습니다.

스틸컷만 봐서는 흔한 시대극인 것 같아서, 영상미가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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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의 세계 Selfie

https://www.imdb.com/title/tt8572922/

폰만 들고 있는 게 딱 요즘 현대인들에 대해서 잘 표현한 영화일 것 같아서 재미날 것 같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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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스페셜액터스 Special Actors 

https://www.imdb.com/title/tt10403962/ 

설명이 필요한가요. 카메라를 멈추지마의 감독이 얼마나 또 절 웃겨줄지가 너무 기대되었어요.
그러나 빛의 속도로 좌석이 빠져나가더군요....(좌절)

절 좌절하게 만든 작품 중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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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수상 The Twentieth Century
https://www.imdb.com/title/tt7969836 

20세기 스튜디오와 뭔가 연관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찍은 영화입니다.

좀 독특한 영화일 것 같은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부천에서 영화 고르는 건 저의 경우엔 영상미가 좋아보이거나, 좀 4차원적인 영화일 것 같은 것 중 하나를 고르는 것 같아요.

(요즘은 4차원적 영화가 생각보다 줄어들고 있어서 살짝 슬픈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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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The Wave
https://www.imdb.com/title/tt4354756/

뭔가 4차원적 영화이고 영상미가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만.

이 영화도 1지망은 아니었고 보려다가 만 영화인데, 어쩌다가, 하아. SF 스릴러라는 말에 혹해서 일단 찍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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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도둑 The Heist of the Century, El robo del siglo
https://www.imdb.com/title/tt10948718

이 영화는 아르헨티나 영화인데, 흥행 1위였다고 하고, 평이 괜찮아서 찍었습니다만.

원래 보려던 시간에 못 보게 되어서, 이 영화랑 다른 영화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ㅠㅠ

익무나 다른 분들의 평을 보고 선택할 것 같습니다.

코미디 범죄물이라는데, 남미권 영화들의 유머를 좋아하는 만큼 열심히 웃다가 나올 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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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노이지 Mrs. Noisy

https://www.imdb.com/title/tt12304814/

층간소음으로 다투는 이웃의 이야기일 것 같은데,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 찍어봤던 작품입니다.

근데, 굳이 극장에서 보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금방 탈락.

 

27.jpg

 

 

*코리안판타스틱

인천스텔라 

제목이랑 감독님보고 과감하게 선택했지만, 자리의 빠른 광탈로 좌절감과 패배감을 선사한 작품.

 

왜 못 볼까요. 왜...코리안 판타스틱 중에 유일하게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그런 고로 다른 작품을 보게 될지도.

부천영화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감독님같아요.

 

 

*패밀리존

마고와 마거리트의 환상의 시간여행 The Fantastic Journey of Margot & Marguerite, Le temps des Marguerite

https://www.imdb.com/title/tt10369344/

실은 별로 다를 것 같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패밀리 존과 청소년 영화를 늘 한편 이상씩 보는 저는 이 작품이 딱 땡기더라구요.

레쉬 리메이크작이랑 고민고민하다가 이 작품은 선택했는데요. 그마저도 세기의 도둑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네요.ㅠㅠ

이러다가 패밀리 섹션은 하나도 못 보는 거 아닌가 싶고 그렇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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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 컴 홈 Lassie Come Home, Lassie - Eine abenteuerliche Reise 

https://www.imdb.com/title/tt10384944/

이 작품은 어릴 때 좋아라 했던 반려견 작품 중 하나랍니다. :)
벤지와 함께 정말 재미나게 봤었는데, 벤지 리메이크작을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예전 작품과 비교해서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이 작품은 본지도 오래되었고 하니 내용이 기억안나서 새롭게 보는 느낌 일꺼 같아요.
찬란에서 수입하기에 언젠간 개봉하겠지 심정으로 가볍게 포기를...

 

29.jpg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Her Blue Sky , Sora no aosa o shiru hito yo

https://www.imdb.com/title/tt10981202/

몇 안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이유로 이미 제가 예매 못하리라는 걸 알고 있어서인지 찍기만 하고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 보시는 분 있으면 재미나게 보시길. :)

 

30.jpg

 


호호호...

결국 무슨 영화로 정해졌냐구요. 4작품 실패하고 나니 나머지 작품은 정말 호다닥 마구잡이로 예매해버렸는데, 몇 번의 변경으로 작품이 계속 바뀌어서 최종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오늘 저의 심정을 인천스텔라의 스틸컷으로 대신합니다.

"아아, 나의 예매 영화들이 광탈하는구나아..."

그렇게 부천의 핫한 기대작들의 자리는 빠른 속도로 사라져갑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모두 취켓팅의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 보아요.

 

224e06deeb698a1c7eb5009c7cba2af60e8d6351.jpg

 

멘붕의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쓸데없는 정보를 차곡차곡 정리해서 올리는 1인.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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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쥬쥬짱
33 Lv. 186585/190000P

감성으로 영화를 느끼는 사람.
텍스트는 감성적이지만, 냉철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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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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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4일 전21:43
정리 빡세게 하셨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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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4일 전21:45
golgo

이번에 영화 고르기가 너무 힘들어서...-_-;;
시놉시스를 봐도 모르겠고, 포스터를 봐도 안 땡겨, 그러다보니 막판에 예고편보고 대차게 걷어냈네요.ㅋㅋㅋ
재밌는 작품들 많이 보시길...
저는 이번엔 기대를 접고, 영화제에 참석해서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감지 덕지하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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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이카로스 4일 전21:52
확실히 뭔가 끌리는 영화들이 많았죠ㅎㅎ
저도 1,2순위 영화 빼고는 자리가 다 B.C열이라
좀 걱정되긴 하지만 보는 거에 이의를 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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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4일 전21:56
이카로스
그쵸. 매번, 두덜두덜해도 끌리는 작품들이 많아요.
저 언젠가는 40개 1차선정에서 건져서, 2차, 3차, 4차까지 추렸을 때도 있었어요.
그래도 취겟팅의 희망을 버리지 않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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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raSpberRy 4일 전21:52

수입된 영화, 수입 될 것 같은 영화들은 과감히 패스하고 시네필 사이에서 인싸되고 싶어서 선택한 《세인트 모드》하나 건졌네요 

《유물의 저주》는 평도 좋고 저도 에밀리 모티머 배우 좋아해서 선택하려 했는데 경쟁에서 실패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에밀리 모티머 배우의 《북샵》은 등급심의도 끝났는데 개봉 소식도 없네요... ㅠ.ㅜ)

비판홀릭이 아깝구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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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4일 전21:59
raSpberRy
저는 세인트 모드, 제가 딱 좋아하는 종류의 영화일 꺼 같아서 찍었는데, 맨처음 튕기고 다시 들어가니, 광탈이었구요.
자리 2개 남은 것 중 건진 게 하필이면 예매확정중인 좌석...-_-;;
유물의 저주는 의외로 제가 예매안하려는 날엔 좌석이 있는데, 어쩔 수 없어서 패애쓰.
북샵이 설마 직행하지 않기만을 바래봅니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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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코언니 4일 전22:51
'끝없음에 관하여'는 저도 포스터때문에 기억하고 있는 영화였는데요.
블루쪽을 아예 들어가보질 않으니 이번에 부천에서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허허허.. ^^;;;;;;;; (반성!)
'유물의 저주'는 온라인으로 봐야겠다 하고 일치감치 마음을 접었었습니다.
부질없음을 알면서도 지금도 계속 사이트 들락거리고 있어요. ㅋㅋㅋ
당일취소도 가능하니 열심히! 취켓팅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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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4일 전23:47
사다코언니
🤣 역시 레드 섹션이랑 금지구역만 보셨군요.
저는 예매할 영화 정신없이 추리다가 영화 내용 왜 이래?알고보니 레드 섹션이어서 과감하게 걸렀어요.ㅋㅋㅋ
블루에도 나름 좋은 영화 많고 가끔씩 섹션 잘못 고른 거 아닌가 싶은 작품들이 많아요.
우리 다시 멀어진 영화를 손에 넣어보아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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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야 4일 전23:15

정리 진짜 잘하셨네요!

저는 이 중에서

<주식회사 스페셜 액터스> 정말 보고 싶었는데
코드를 안 적어놔서
결국 예매 못했습니다 ㅠㅠ

겨우겨우 찾아 들어갔더니
A열 구석은 남아 있었는데...
A열에서 볼 자신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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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4일 전23:49
너부리야
ㅜㅜ 같이 울어요.
애초부터 볼 수 없는 영화얐던 걸까요.흑흑흑. 그래도 취겟팅의 끈을 놓진 말아요.
멘붕와서 울면서 정리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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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4일 전00:48
이렇게 보니 흥미로운 영화들이 꽤 있군요 올해 부천은 몇번 못갈거 같아 예매도 대충 몇편만 했는데 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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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4일 전00:51
진영인
온라인 상영작들을 챙기셔요~:)
저기 언급되지 않은 영화중에도 좋은 작품들 있을지도...
지극히 개인적 취향으로 손정했던 작품들이지만, 허망한 마음을 날리고 다른 작품들도 차근차근 보시라고 정리해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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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가이드 3일 전01:07
<영안실의미스테리>,<라스트엔퍼스트맨> 두편 성공 했습니다. 큰 기대없이 참가에 의의를 두고 다녀오려고해요:)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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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3일 전10:00
지옥의가이드
오오 재미나게 보세요~:)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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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룸펜 3일 전08:21
비판홀릭 취소한 이후에 편한 마음으로 Bifan 관련 글들 기웃기웃거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하루 정도는 부천 공기 마셔줘야될것 같아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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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3일 전10:03
네오룸펜
그러세요. 초대권 이벤트도 슬슬 뜨더라구요. 응모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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