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첫번째 슈퍼스타] 음악영화로서 괜찮은 영화
밀크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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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초대로 본 영화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프로듀서를 꿈꾸는 매니저와 10년 전 히트곡 하나로 버티는 슈퍼스타의 뮤직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였습니다
다이애나 로스의 딸인 트레시 엘리스 로스와 캘빈 해리스 주니어 노래 덕분에 영화를 더 재밌게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코타 존슨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때보다 더 예뻐보였네요 ㅎㅎ
음악 영화로서 괜찮았던 영화였어요
밀크카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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