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직원 실수인건지 아님 다른 꼼수의 문제인건지
오비오완
2217 1 4
메박에서 에어로너츠 패키지를 뒤늦게 수령했습니다.
패키지 받으러 왔다고 직원한테 물어보니
무전쳐서 확인후에 안내해준다고 하더군요.
무전 넘어 뜻밖에 들려온 말은
이미 제 좌석으론 누군가가 수령했다는겁니다.
제가 1시간 가까이 늦게 가긴 했지만
다른 누굴 준적은 없었고 표도 프린트하지 않았었거든요.
이와같은 문제로 인해 다음부턴 꼭 시간내에
방문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패키지 구성품을 주시긴 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취켓팅을 한건데
설마 그 화면을 캡쳐해서 받아가고 좌석을 푼건 아니겠죠?
이분들도 사람인지라, 단순히 배급사 직원분들이
좌석 번호를 잘 못 보고 배부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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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박은 실물티켓만 인정할텐데요,배급사 직원이 봐준건지..이중 수령이면 되팔이면서 사기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