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라스트 데이즈 오브 아메리칸 크라임" 로튼평
제목 : The Last Days of American Crime
(릭 리멘더의 코믹북 원작)
연출 : 올리비에 메가톤(주요작품 : 테이큰2, 트랜스포터3)
각본 : Karl Gajdusek(주요작품 : 오블리비언, 노벰버 맨)
출연진
"몽상가들" 마이클 피트
"와스프 네트워크" 에드가 라미레즈
"디스트릭트9" 살토 코플리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안나 브루스터
줄거리
테러와 범죄에 대한 최증 대응책으로 미국 정부는
누군가 고의로 불법 행위를 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하는 신호를 방송할 계획이다
한번도 큰 일을 해내지 못한 직업 범죄자 그레이엄 브리케(에드가 라미레즈)는
유명 갱스터의 자손인 케빈 캐시(마이클 피트)와 암시장의 해커 셀비 듀프리(안나 브루스터)와 팀을 이뤄
신호가 울리기 전에 미국 역사상 마지막 범죄를 저지를 준비를 한다
------------------------------
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last_days_of_american_crime
롤링 스톤즈 (0.5/5)
이건 좋은 액션 영화도 아니다
이건 머리를 쓰는(alligator-brain) 영화도 아니다
할리우드 리포터
즉시 잊어버리고 싶은 터프가이들의 판타지
버라이어티
약탈과 무정부 상태를 겉치레로 취급하고
법과 질서는 마인드컨트롤을 찾게 되고
경찰의 만행은 사전 고지를 받을 정도로 만연한
공격적인 눈엣가시이다
시네마로그
"퍼지" 프랜차이즈의 멍청한 스핀오프처럼 구는
고강도 약탈 스릴러와 SF의 짬뽕
CBR
놀라움보다는 약간 흥미로움으로 끝을 향해 가는 반전이 있다
하지만 그 일이 일어날때즘
조작된 음모와 피비린내 나는 행동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소용돌이치며
가벼운 흥미가 필요한 것보다 더 실속 있게 느껴진다
쇼비즈 치트시트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그렇듯
이 작품은 서피코처럼 Bright(윌 스미스) 에서
형사들이 너무 거친 욕설을 주고받게 만든다
무비네이션 (1/4)
약탈은 일상적이고, 변형은 그렇지 않다
이 작품은 그냥 거기 가만히 누워있으면서
결코 오지 않은 부활을 기다리는 죽은 사람 같다
플리커링 미스 (2/5)
감독이 가진 장인정신의 방향과 148분간의 무자비하게 다 타버린 러닝타임으로
설득력있게 혼란스러운 전제가 망가지고 있다
타임 오브 인디아 (2.5/5)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진부한 등장인물과 혼란스러운 장면보다
더 많은 액션이 채워지고 더 짧은 러닝타임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로저에버트닷컴 (0.5/4)
여기서 유일한 범죄는 영화적이다
인디와이어 (D-)
좀비처럼 앞으로 휘청거리는 뇌가 죽어버린듯 애쓰는 모습은
그렇게 되고 싶은 강탈영화의 좀비껍떼기처럼 흔들린다
영화는 볼 것도 없고 고려할만한 가치도 없이
진부한 사람들의 죽음의 행진이다
추천인 5
댓글 7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익스트랙션으로 넷플이 분위기 쫙 띄웠는데
19금 과 액션도 볼만은 한데 이상하게 몰입이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