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케 다카시 감독 근황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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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케 감독이 직접 코로나19로 여러가지 문제를 겪는 일본 내 영화인을 지원하기 위해 총 상금 2천만 엔을 건 영화 기획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6월 30일까지 조감독과 프리랜서 영화감독을 대상으로 지금 어떤 영화를 찍고싶은지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이외에도 제출된 기획서와 시나리오의 영화화를 위한 제작진 중개도 진행하는데... 일본내 영화계에서 잔뼈가 굵은 미이케 감독이 먼저 총대를 맨 느낌이네요.
프로젝트가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궁금합니다.
출처 - https://natalie.mu/eiga/news/381978
출처 - https://kachink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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