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고딩 시절 저의 핫플레이스
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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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마을
지점마다 차이가 있었는데 당시 제가 다니던 지점은 만화책 대여도 해주면서 VHS 대여도 해줬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멍청했던게
신작 비디오 대여는 1박 2일 1500원
약간 시간 지난 비디오는 2박 3일 1000원
엄청 오래된 구작의 경우 1박 2일 500원 이었는데 3000원 내고 프리미엄 회원되면 신작도 500원에 대여가 가능했었는데 그냥 우직하게 1500원 내고 빌려봤네요
아직도 기억나는게 강재규 감독 쉬리가 개봉하고 난뒤에 비디오 3칸을 내리 쉬리가 꽉 찼는데 그게 다 나가서 4주동안 못봤던 기억이.........
익무 회원분들의 VIDEO 대여점 핫플레이스는 뭐였나요?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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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 -
재키 -
목표는형부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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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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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자체 비디오 소개 잡지도 나왔었죠~
14:26
20.06.05.
2등 중/고딩 시절.. 저의 핫플레이스는.. 개봉관/재개봉관/재재개봉관 극장과 더불어.. 지금은 사라진.. 대학교앞 불법(??) 비디오방이었는데... ㅎㅎㅎ
그때는.. 비디오 보면서 흡연도 가능했던.. 물론, 그 당시 저는 비흡연자..
물론, 동네 비디오가게도 .. 하루 서너번씩 가는 곳중 하나였다지요. ㅋㅋㅋ
14:45
20.06.05.
3등 저는 이십대까지도 즐겨 찾던 곳이었네요.. 쥔장 아저씨랑도 친했었는데.. 반납하고 빌려오고.. 반납하고 빌려오고.. 추억이 새록새록~~^^
14:48
20.06.05.
비디오왕자와 책공주..^^
15:39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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