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 임파서블 7 ] 9월에 프로덕션 재시작, 내년5월 촬영종료 계획
- 미션임파서블 7,8 현재 9월 프로덕션 재시작 계획
- 애초 6월말 예상이지만 퍼스트 어시스턴트 디렉터 타미 곰리가 BBC 라디오4 에서 수정계획 밝힘.
"우리는 계획한 모든 나라 방문원해. 영국의 야외촬영지와 스튜디오에서 촬영 희망"
- 그는 현재 코로나 대유행 관련 예측못한 상황이 없을 경우, 2021년 4월/5월(최소한 MI7)까지 촬영 마칠 예정. 2021년 11월19일 이전에 개봉 준비완료라고 언급.
"우리의 도전이고, 우리는 실내영화가 아니다. 우리는 스펙타클을 찍으며 그것이 사람들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프로토콜이 있고 모든 과정을 아주 신중하게 진행한다면.. 다시 시작 가능할 것이다.
스턴트장면, 군중 장면등 매우 도전적인 것도 있지만, 우리는 격투씬 혹은 카체이스신 없이는 '미션 임파서블'을 만들수 없다."
- 사이먼 페그는 버라이어티에서 곰리 코멘트 재확인후 더 까다로운 야외 시퀀스를 먼저 촬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야외 촬영으로 시작할 것이며 꽤 할만할 것이며, 확실히 예방책이 있을 것이다."
- 캐스트 : 탐 크루즈, 레베카 퍼거슨, 사이먼 페그, 빙 라메즈, 루터 스틱웰, 바네사 커비 등이 돌아오며,
신예로는 헤일리 애트웰, 폼 클레멘티프, 시어 위그햄, 니콜라스 홀트(빌런 루머) 등. 헨리 체르니는 유진 키트리지역.
- 팬들의 희망으로는 제레미 레너, 안젤라 바셋, 폴라 패튼, 매기 큐 등도 돌아올 것이라고 언급.
맥쿼리 감독 발언 "Any character, dead or alive, is fair game to return." 으로 인해 헨리 카빌, 알렉 볼드윈 등의 복귀 루머도 돌고 있음.
- 7편은 2021년 11월19일, 8편은 2022년 11월4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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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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