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미누 보러 왔습니다.
홀리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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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왔는데 여기서 절친을 만나다니 이런
우연이
오늘부로 내리길래 보러 왔습니다.
즐감하겠습니다.
감독님 필모보니 바나나쏭의 기적 감독님이라서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