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킨버그가 밝힌'엑스맨 DOFP' 미스틱&아자젤 충격적 반전내용 (잠재스포)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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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오리지널 '엑스맨' 영화들의 느슨한 프리퀄 역할을 했고, 그래서 그것은 코믹스의 덜 알려진 캐릭터들을 이용했습니다. 그 중에는 코믹스에서 나이트크롤러의 아버지로 밝혀진 아자젤이 미스틱과 잠깐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그 로맨스는 매튜 본의 영화가 탐구한 것이 아니었으며, 커트 바그너의 모태는 후에 무시되었습니다.
2014년 '엑스맨 데이즈오브퓨쳐패스트'(이후 DOFP)가 개봉될 무렵, 아자젤은 죽어서 제외되었고, 헐리우드에서 톱스타가 된 제니퍼 로렌스는 미스틱을 이 프랜차이즈의 안티히어로 주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최근 IGN과의 인터뷰에서 DOFP 작가인 사이먼 킨버그는, 자신과 브라이언 싱어가 소스에 큰 변화를 주었다고 설명하면서 충격적인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이 세계에서 아자젤은 미스틱의 연인이나 나이트크롤러의 아버지가 아니었고, 대신에, 그는 미스틱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입니다.
킨버그는 미스틱이 발견한 부검 사진에 대해 얘기할때, "아자젤이 여기 있다"고 말하며 "우리가 알기로는 그녀의 아버지이만 그녀는 결코 그것을 알게 되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예상치 못한 중대한 반전이며, 소스의 큰 변화입니다. 그래도 폭스의 '엑스맨' 영화들은 항상 (좋든 나쁘든) 상황을 뒤흔들었으니까, 크게 놀랄일은 아닌듯 합니다.
* 이 집안은 또 어찌 되는 건가요. 복잡하군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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