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종이의 집 제작진 스릴러 "화이트 라인" 로튼평
이나영인자기
4994 1 1
https://www.rottentomatoes.com/tv/white_lines/s01/reviews?type=top_critics
가디언
절반의 지저분한 로맨틱코미디, 절반의 두려운 스릴러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유머와 Bathos(진지하다가 우스꽝스러운 분위기로 전환), 그리고 피투성이의 보트위 갈고리 장대를 가지고
두 개의 멋진것이 작동하도록 계산에 넣는다
파이낸셜타임즈(3/5)
폭력과 광범위한 익살, 감정, 춤과 정치의 뒤섞임 속에서
드라마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그것은 그런 순간이 있지만..
타임즈
자극적인 범죄드라마
로저에버트닷컴
드라마는 모두 미학적이며, 밑부분이 거의 없다
가디언 (4/5)
드라마는 여름의 히트할 것으로 광고되어 왓고
비록 여름은 아니지만, 우리 중의 누구라도
내가 만약 이 무시무시하고 소용돌이치며, 환상적인 창조물이 그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면
깜짝 놀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디펜던트 (2/5)
나는 어떻게든 이런 유망한 구성요소로부터
배우 로렌스 폭스, 프로듀서 알렉스 피나(종이의 집), 감독, 닉 햄이
모든 것 중에서 따분하고 지루한 첫번째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고 말하는 것이 당혹스럽다
타임즈
춤추는 장면은 고통스럽고, 대화는 종종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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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상당히 자극적이던데 .. 엇갈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