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누나키 마을] 영향으로 민폐 방문객 급증
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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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2월에 개봉한 시미즈 타카시의 호러영화 [이누나키 마을] 영향으로 야밤에 이누나키 터널을 찾아 불법 침입을 시도하거나 쓰레기를 투하하는 등 민폐 행위를 하는 젊은이들로 인해 주민들의 고심이 크다고 합니다.
본 터널은 후쿠오카현 미야와카시 히사야마 마치 소유지로 보도 목적이라도 출입금지인데, 유튜브 촬영하려고 펜스를 훼손해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들과 마찰을 빚기도 해서 상황이 심각한가 봅니다.
그래서 현재는 경찰서에서 중점적으로 순찰을 돌며 경계 강화에 나섰다고 해요.
추천인 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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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1
20.06.01.
2등
어떤 영화든 성지가 생기면 저런 민폐객들이 꼭 나오네요. 조커때도 계단 앞에서 별의별짓 다 하는 민폐객들 나오더니만 참 몰상식합니다
15:36
20.06.01.
3등
무개념인 사람들이 많네요
15:42
20.06.01.
곤지암 영화 할 때도 곤혹 치뤘다고 하는데 거기도 마찬가지네요.
폐건물 까지 찾아가서 민폐 끼치는건 만국공통 이군요.
폐건물 까지 찾아가서 민폐 끼치는건 만국공통 이군요.
15:43
20.06.01.
일본자국내 성적이나 평은 어떤지 몰라도
일본에 있던 한국사람들이 본 영화평은
일본특유의 도돌이표 저주가 아닌
한국 전후사정있는 귀신에다가
신파조의 공포라던데
한번 가보고싶은 스팟이라 영화가 궁금 하네요.
일본에 있던 한국사람들이 본 영화평은
일본특유의 도돌이표 저주가 아닌
한국 전후사정있는 귀신에다가
신파조의 공포라던데
한번 가보고싶은 스팟이라 영화가 궁금 하네요.
15:43
20.06.01.
15:44
20.06.01.
그래도 영화가 괜찮았나보네요
15:50
20.06.01.
이 영화 국내 개봉은 하려나요...
16:18
20.06.01.
입구만 봐도 무섭네 ㄷㄷ
18:42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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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좀 빵터지는 소식이네요.^^
현지 주민분들에겐 안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