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 집 없는 아이] - 한 줄 평
대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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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가 지나면 태양이 떠오른다"
최근에 카페 벨에포크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던 다네엘 오떼유 배우님과 귀여운 아역 배우인 마룸 파킨이
나오는 레미 집없는 아이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이 좋은 만큼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자장가로 불리기엔 좀 슬프지 않나 하는 테마음악도
좋았고 가족끼리 보시면 좋을듯한 영화 레미- 집없는 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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