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기침 관크...
홀리저스
1846 12 16
18관 라오파 후반부에서
마스크 벗고 손으로만 가리고
E열로 자리 옮긴 아줌마덕에 불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기침을 꽤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마스크 벗고 보는 사람들이 뭐 이리 많은지....
추천인 12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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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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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44
20.05.30.
존콜먼
위추드립니다 ㅜㅜ
14:50
20.05.30.
2등
용산 턱스크 정말 많습니다
14:44
20.05.30.
여자친구
심각하더라구요
14:50
20.05.30.
3등
사회 상황이 관크 정도가 아닌데요 ㄷㄷㄷ
너무 무섭네요
너무 무섭네요
14:45
20.05.30.
하늘하늘나비
무서웠습니다.
14:50
20.05.30.
아 ㅠㅠ 너무 불안하셨겠어요 ㅠㅠ
14:53
20.05.30.
1104
바로 뒤라 더 불안했습니다.
아니 예매 막은석에 왜 앉아서....
아니 예매 막은석에 왜 앉아서....
14:54
20.05.30.
게살올드만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54
20.05.30.
기침 계속하면 불안하네요 ㄷㄷ
15:27
20.05.30.
영화를좋아하는아재
얼마 안되긴했는데 그래도 불안해서
계속 쳐다봤네요
계속 쳐다봤네요
15:27
20.05.30.
저도 오늘 관에 마스크 안쓴 사람 너무 많아서, 미소지기한테 관내 마스크 착용 안내 부탁드렸더니, 일일이 찾아가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그래도 벗을 사람은 벗더라는ㅠㅠ
15:48
20.05.30.
JAY19
그 미소지기님이 착하시네요
사람들이 너무 배려심이 없어요
사람들이 너무 배려심이 없어요
15:49
20.05.30.
용산 못 간지 3달넘는 거 같은데 계속 못 가겠네요 ㅜㅜ...
17:21
20.05.30.
신경쓰였을듯; 전 오늘 라이프오브파이 초딩관크..
21:53
20.05.30.
GY
위추드립니다.
21:54
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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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네요
코로나 아니었어도 뭐하는 짓인지
심하면 나가서 하고 오던가 해야죠
전 어제 기흥에서 위대한쇼맨 보는데 총 4-5명밖에 없었는데
앞에서 자꾸 과자봉지 부스럭대고 입 벌리고 씹어대서 짜증났는데
끝나고 보니 여자아이랑 아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