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후기
에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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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꽤 어려웠고, 제가 태워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창동 캄독님 영화 처음인데 어렵네요... 제가 태워진 느낌. 딱 이렇게 요약되는 영화였습니다. 와중에 유아인 배우 필두로 연기는 좋았네요. 해석을 찾아야 할 듯한 영화였습니다.
추천인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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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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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43
20.05.30.
울버햄튼
시가 무난하대서 시를 다음 관람작으로 정했습니당
13:49
20.06.01.
2등
전 이 영화 보고 왜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많이 아픈 영화였습니다ㅜㅜ
많이 아픈 영화였습니다ㅜㅜ
11:22
20.05.30.
클라리스스탈링
오 많이 아픈 영화...
13:49
20.06.01.
3등
애매하게 가는게 이 영화의 매력이죠 ㅎㅎ
14:51
20.05.30.
1104
그 부분에 초점을 두고 다시 복기해봐야하나 고민중임다
13:50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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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은 기존의 이창동 감독님 영화와는 조금은 다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작들도 한번 보셔요. 박하사탕, 밀양, 시 등등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