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볼때마다 점점 매력적인 배우

제가 이 배우를 처음 본건  베이비 드라이버였습니다.

달링.!!

캐릭터도 멋있는데 배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존 햄과 케미도 좋고요.

한동안 뇌리에 저장만 해논 배우인데

다음 영화에서도 인상적이더군요.

홉스 앤쇼에서도 마담 역할에서 너무 시선을 잡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음영화는 너무 이미지가 달라서 못알아봤습니다...

나중에 후반에 깨닫고 깜놀했습니다.

파라다이스 힐스에서는 너무 우아했습니다.

스타 역할로 딱이었습니다.

그러다 블러드샷을 보니 

이제는 점점 모든 매력이 한꺼번에 터지는 듯하네요.

배우매력이 계속 상승하는 느낌입니다.

에이샤 곤잘레스.!!

차기작 고질라 Vs 콩에서는 어떤 모습일지 참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