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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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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3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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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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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톰보이 열배..정도..요.
23:59
20.05.27.
카놀라유
10...배라면...흐음 심신의 건강이 아주 좋을 때 봬야겠네요. 오늘 다른 영화 바로 봐서 후유증은 적으니 타여초도 다른 영화랑 같이 봐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1:27
20.05.28.
2등
톰보이를 숨막힐정도로 보셨다면
더 마니마니 조여오시겠는데요
타여초는 5회차정도했지만 톰보이는.....;;;
더 마니마니 조여오시겠는데요
타여초는 5회차정도했지만 톰보이는.....;;;
00:07
20.05.28.
북회귀선
어후 숨 좀 쉬려면 친구랑 같이 보던가 해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1:26
20.05.28.
3등
톰보이가 쫄리면 타여초는 기절하실듯 ㅠㅠ
00:49
20.05.28.
1104
제 심신의 건강을 위해 좀 여유를 두고 봐야겠네요ㅜㅠㅠ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1:26
20.05.28.
톰보이 볼 때 저도 살짝 쫄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근데 전 타여초는 그런 느낌이 없었어요. 톰보이는 기본적으로 내가 아닌 나를 보여주는 과정이기때문에 그런 느낌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타여초에서는 그런 플롯이 아니라서 전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거든요. 다만 윗분들 말씀처럼 음악이 없기때문에 상당히 몰입해서 보기는 하지만, 잔잔한 스릴(?)이 있는 편은 아니라 심장이 쫄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
14:02
20.05.28.
Asher
다른 사람들이 저 아이에 대해 알게 되면 어떻게 될까 라는 불안감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비판하고 내몰고 그런 모습들이 상상되어서 무섭다는 점도 컸구요. 새로운 의견 덕분에 겁내지 않고 볼 수 있을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10:02
20.05.29.
메로메로
바로 그겁니다 ㅋㅋㅋ 처음 봤을때 로레한테 좀 이입돼서 들킬까봐 약간 두근두근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어린이용 스릴러라 해야하나요 ㅋㅋ 근데 타여초는 스릴러 느낌은 전혀 없으니까요. 영화 자체가 몰입감이 좋긴 하지만, 옆에 관크가 있다거나 극장안이 아니라 방해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영화에 대한 느낌이 엄청 많이 떨어질거에요. 암튼 좋은 시간에 좋은 영화 만나시길 바랍니다^^
12:31
20.05.29.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말이 필요없죠. 작년 칸 때 기생충과 함께 황금종려상의 유력한 후보라는 말이 돌았었죠. 당시에 대체 어떤 영화길래 하면서 전 기생충을 응원하고 있었고, 맨 처음 호명되는 각본상에 타여초가 불려졌을 때 안도했죠.... (중복시상은 없으니까요 ㅎ) 하지만 저 올해 타여초보고 나서 기생충 황종상 받길 기원하며 그 새벽에 무릎꿇고 라이브봤던 제 무릎 다시 펴고 싶습니다....ㅋ 그리고 전 지금 이제 막 배송 시적됐다는 제 아트북 기다리는 중이에요. 아트북 도착하면 타여초를 보고 제가 한 짓 2탄을 올릴거에요. 즐감하세요~~ 엔감하세요~~~~
07:12
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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