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집...간단 후기...ㅠㅠ
온새미로
1157 11 16
아기천사님 나눔으로 봤습니다...
이건 뭐...아휴...짜증나게 허무-노잼이네요!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공포도 긴장감도
놀라는것도 없고...씉데없는 장면에서...
말초신경만 (반사적으로) 건드리는 망작이네요!
완전...아니...절대 비추합니다!
아...더 빡치는건...
용산역 내려와서 확인해보니...
소지품 하나 잃어버렸네요...ㅠㅠ
아...ㅠㅠ...젠장 ㅋㅋㅋ...
그지ㅂ같은 영화보고 기분도 그지됐네요!
암튼...궁금한 영화였는데
(결과적으론 ㅠㅠ)
소중한 티켓 나눔해주신
아기천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추천인 11
-
토미미 -
테리어 -
재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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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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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에펠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03
20.05.25.
에펠
위추...감사합니다...ㅠㅠ
22:10
20.05.25.
2등
아이구 소지품을 잃어버리셨다니.... 기억을 잘 다듬어보세요...ㅠㅠ
22:03
20.05.25.
환풍기
영화 끝나고 주머니에
미리 넣어놨는데...
퇴장하고 나오면서 어딘가에
떨어졌나봅니다...ㅠㅠ
미리 넣어놨는데...
퇴장하고 나오면서 어딘가에
떨어졌나봅니다...ㅠㅠ
22:11
20.05.25.
3등
고생하셨습니다.
전 하도 자주 흘리고 다녀서 어디 이동할 땐 제가 머물던 자리를 자꾸 확인하는 버릇이 생겨버렸어요. 그 뒤로는 거의 안 잃어먹네요.
22:03
20.05.25.
goldenbug
바람막이 점퍼...
바깥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퇴장하면서 어딘가에 떨어졌나봅니다.
중요한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영화도 짜증나는데 두배로 기분이
나쁘네요...>_<×
바깥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퇴장하면서 어딘가에 떨어졌나봅니다.
중요한건 아니라 다행이지만...
영화도 짜증나는데 두배로 기분이
나쁘네요...>_<×
22:17
20.05.25.
"호텔 레이크" 보다, 더 망작~?!
22:10
20.05.25.
재키
오십보백보네요...ㅠㅠ
한 40분 정도 이후부터
그냥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한 40분 정도 이후부터
그냥 기대안하고 봤습니다.
22:20
20.05.25.
이런 ... 소지품 분실 ㅠㅠ
22:11
20.05.25.
A380
영화보러 다니면서
뭐 잃어버린 적이 없었는데
다행히 중요한것도 아니라서
ㅠㅠ 그래도 열받네요.😂
뭐 잃어버린 적이 없었는데
다행히 중요한것도 아니라서
ㅠㅠ 그래도 열받네요.😂
22:22
20.05.25.
절대 그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ㅎㅎ
이 영화 패스~~~~~~~~~
22:34
20.05.25.
두팔펴고자자
안 본 눈 삽니다...ㅋㅋㅋ
나이스 패스입니다!
나이스 패스입니다!
22:37
20.05.25.
무비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39
20.05.25.
무비런
뜨헠ㅋㅋㅋ
오늘밤 8시~10시 까지의
기억은...지우고 싶습니닿ㅎㅎㅎ
굿밤되세요~~~^^#
22:43
20.05.25.
ㅋㅋㅋㅋ 어쩜 물건 잃어버리시는거까지 저랑 똑같나요
넘넘노잼에 화나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왕창사고 깻잎샀는데 집에와서보니 아이스크림만있고 깻잎은 실종이요
내일 꼬기만 먹으라는 건가ᆢᆢ
넘넘노잼에 화나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왕창사고 깻잎샀는데 집에와서보니 아이스크림만있고 깻잎은 실종이요
내일 꼬기만 먹으라는 건가ᆢᆢ
01:46
20.05.26.
토미미
아...토미미님도 분실을 ㅋㅋㅋ
깻잎 실종...ㅠㅠ
꼬기에 깻잎 찰떡인뎅...😢
깻잎 실종...ㅠㅠ
꼬기에 깻잎 찰떡인뎅...😢
22:46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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