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조카 근황
인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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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조카 ‘미주’로 등장한 아역배우
1998년생으로 올해 22살 됐다는 서지희
추천인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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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41
20.05.25.
2등
22살 성인인데... 청소년으로 보이네요~
12:43
20.05.25.
3등
해품달에서도 많이 컸네 하며 봤었는데 이제는 성인이네요!
12:45
20.05.25.
엄청 예쁘게 컸어요 ㅎㅎ 귀여웠는데요 진짜루
14:20
20.05.25.
몰라보겠네요 ㄷㄷ
예쁘게 잘 컸네요 ㅋ
예쁘게 잘 컸네요 ㅋ
15:45
20.05.25.
응 예쁘게 잘 크고 있구만..
18:35
20.05.25.
귀엽게 잘 자랐군요!
16:02
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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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