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그6월호에서 원더랜드를 언급한 수지
장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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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촬영 중인 작품(스타트업,원더랜드)을 선택하기까지 크게 고민하지는 않았어요. 자세히 들려드리면 ‘스포’가 되니, 둥글려 말하자면 줄거리 자체가 신선했어요. 공감할 만한 부분도 있고요.
<원더랜드>영화는 예전부터 김태용 감독님과의 작업이 꿈이었거든요. 지금 3분의 1 정도 촬영을 진행한상태인데 모두 정말 많이 편안하게 도와주면서 재미있게 일하고 있어요. 드라마 오충환감독님(당신이 잠든 사이에)과 박혜련 작가님(드림하이,당신이 잠든 사이에)도 한 번씩 작업했기에 편하고요.
-보그 6월호 수지 인터뷰中-
걍 인스타에 잠간 나온내용이라 별 내용은 없는데..
김태용감독이랑 작업이 꿈이었군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