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W] 엘리자 테일러 "The 100(원헌드레드)" 시즌7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100/s07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잠깐, 나는 기형적으로 변해가는 미래 외계인의 분위기 때문에 여기 왔어
그건 이상해, 나는 인간과 외계인의 대결에서 잠시 물러나 있어야 할 것 같아/
"우리 괜찮은거야? 우리가 나쁜 건가? 같은 말은 이 쇼가 지금까지 다소 과도하게 해 온 주제다
Den of Geek (4/5)
이번 시즌은 기대해 부응하는 것이 많고
작별은 정말 어렵다
하지만 만약 이 에피소드와 (비평가들이 볼 수 있는 다른 3개의 에피소드)가 어떤 암시를 한다면
우리는 훌륭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다
콜라이더 ( B )
마지막 시즌의 연장된 16부작중 4개만 봤지만
이 시리즈가 말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주제 그 이상으로
도전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은 명백하다
Young Folks (7/10)
시즌7은 지난 시즌과 같은 위협 그리고 컨셉의 상당한 규모를
다시 활용할 수 잇는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반면 카타르시스를 불러오는 엔딩을 만들기 위해
그것들이 다 함께 묶일 수 있다는 것은 입증하지 못하는 것 같다
CBR
새로운 시즌은 무대 위를 활보하고 다닌다
문맥적으로- 등장인물들에게 거의 주는 것 없이
좀 더 연장선상에서, 관객들은 다시 한번 자기 몫을 가지면서
한숨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Tell-Tale TV (4/5)
마지막 시즌의 기분좋은 출발 그리고 폭발하는 감정적 울림이 있다
Culturess
엘리자 테일러의 연기는 "From the Ashes"의 하이라이트신에서
생텀에 모인 사람들에게 분노와 감동을 불어넣는다
포브스
이번 시즌에서 팬들이 집중하도록 만들 새로운 미스테리와 지분이 있고
그리고 결국 100개의 에피소드를 채우며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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