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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안보고 뱃지 받으려 줄서기도 하는 군요

Howwasyourday? Howwasyourday?
5710 35 71

 

오늘 톰보이 뱃지 받으려고 영화 엔딩크레딧 뜨자마자 

후다닥 나왔는 데 이미 줄 서고 있는 사람들이 꽤 있었어요.

제가 선두그룹이라 저보다 일찍 나온 사람은 없으니

아마 그들은 영화는 안 보고 뱃지만 받으러 온 것이었겠죠. 

어쩐지 거의 매진된 것치곤 상영관이 한산하다했습니다.

 

물론 본인 돈으로 티켓값은 지불했으니

영화를 보고 안 보고는 그들 자유고

저도 뱃지 받으려고 첫타임 예매한 거라 할말은 없지만

쫌 씁쓸하더군요.

 

영화 정말 괜찮았는 데  보지도 않고 뱃지만 받아가다니

정작 영화는 뒷전인 것 같아서요.

이럴때마다 굿즈 모으는 데 현타가 와요.

 

근데 생각해보면 뱃지를 넉넉하게 장만하지 않은 씨집이 제일 큰 문제일지도 모으겠군요 🤔

 

오지랖이지만 그 분들 영화도 꼭 다시 예매해서 보셨길 바랍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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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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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영화는 어땠나요?
저도 사람이 너무 몰리는거 같아서
오늘은 안보고 천천히 보려구요
뱃지는... 저도ㅠ현타와서 올해는
그냥 포기입니다
21:48
20.05.14.
profile image
에스더만세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섬세하고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어린 배우들 연기도 무척 좋았구요.
윤가은 감독님 영화에 나올법한 귀여운 꼬마도 나와요 ㅎ
21:50
20.05.14.
2등
민폐주느니 차라리 영혼보내는게 낫죠
선착순이다 보니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을 억지로 껴맞춰야 되니까요 ...ㅠ
굿즈노예에서 벗어나고 싶네요
그분들도 굿즈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분들이겠죠 ㅠㅠㅠ
21:49
20.05.14.
profile image
공포스릴러가찐
정작 영화 다 보고 나온 사람들은 선착순에 불리해져요 ㅠㅠ 참 굿즈가 뭔지 ...ㅠㅠ 애초에 씨집이 넉넉하게 뽑지 않은 게 문젠거 같습니다
21:53
20.05.14.
profile image 3등
타여초 뱃지때는 이미 영화를 라이브톡으로 봐서 뱃지 받으려도 영화관 안들어가고 기다린 기억이 있네요 ㅎㅎ
이후로는 되도록 명동1,2회차 예매하려고 해서 영화 보고 뱃지 받는 편인것 같네요
21:50
20.05.14.
profile image
paul26
타여초땐 정말 ㅋㅋㅋㅋ 경쟁 엄청났죠. 다행히 전 지방 아트하우스라 비교적 쉽게 받긴 했는 데 서울 쪽은 정말 난리였던 거 기억납니다
21:55
20.05.14.
profile image
제가 간 지점도 그랬네요. 저도 그럴까 하다가 영화는 봐야지 해서 봤었는데 막상 그런 분들을 보니 좀 그렇더라구요. 근데 돈 내고 받는거니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21:55
20.05.14.
profile image
Meerkat
저도 비슷한 심정이예요 ㅠㅠ 돈내고 받는 거니 뭐라 할 순 없지만 영화 다 보고 나오는 게 불리하게 되버리니 ...
21:57
20.05.14.
profile image
존콜먼
늦게 온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 거 같진 않았어요 ㅠㅠ ㅋㅋㅋ
21:58
20.05.14.
profile image
저 같은 경우만 해도 셀린 시아마 특별전부터 프리미어데이, 어제 gv까지 벌써 4번이나 봐서 오늘은 그냥 맘 편하게 영혼보내고 아티스트 뱃지만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엔딩크레딧이 끝날때까지 보는 게 맞다는 생각이라, 아티스트 뱃지를 받기 위해 엔딩 크레딧 나오자 마자 달려나가게 만드는 CGV의 아티스트 뱃지 증정 방식이 뭔가 모순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21:55
20.05.14.
profile image
고맙스빈다
공감합니다. 그냥 뱃지 패키지처럼 전 좌석 주던가했으면 좋겠어요 ㅠ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음악도 다 듣고 싶었는 데 아쉽습니다
22:00
20.05.14.

영화는 나중에보고 뱃지먼저 받을떄도 있긴있어요... 근데 이게 압구정 명동 용산빼면 다른데는 넉넉한 편이 아니다보니 악순환을 부르는거같긴해요

작년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 올해는 영화선정도 괜찮고 뱃지퀄도 올라가다보니 더 그래된거같아요
요즘은 코로나라 반토막이라 1회차는 거뜬한데 만석일때는 1회차에 못받을수량인 지점들이 많으니 그럴수밖에없을거같아요. 물론 영화를 두번 예매해야하니 지출은 배로 들지만 그래도 맘편히 영화를 보는게 좋으니까요.. 받을건 받아야겠고 수량은 적으니 ㅠㅠ

22:00
20.05.14.
profile image
호두스
맞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여유롭게 2회차까지도 받았는 데 올해는 뭔가 1회차도 불안하게 만들더군요 이게 경쟁이다 보니까 미리 줄 서있는 사람들이 계속 더 늘어나는 것 같아요 ㅠ 이러다 1회차 상영은 텅텅 비고 줄만 서있을 지도 ㅠㅠ
22:03
20.05.14.
profile image
전 처음보는 거라 다 보고 나와서 받았지만 이미 봤고 수량이 불안하면 저도 예매만 하고 받는 날이 올 수도 있을거 같아요 ㅎㅎ전에 패왕별희 보러 갔을때도 거리두기 제외하고도 자리가 반도 안 차더라구요 패왕별희는 뱃지가 이번에 7개인가 그러던데 7번을 다 보고 받으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 싶어요 이해가 가면서도 살짝 현타가 오는 슬픈 현실 ㅠㅠ
22:03
20.05.14.
nokk
패왕별희는 정말...업자들이랑 되팔럼들이 많죠...아직 끝나지않은 패키지인게 더 웃기지만...ㅎㅎ
약간 조이앤씨네마때매 업자들이 더 기승인거같아요 너무 패키지를 남발해버려가지고 받고싶은사람들이 못받는 상황도있는거같구요ㅠ
22:05
20.05.14.
profile image
nokk
사실 저도 이미 본 거였다면, 미리 줄 서 있지 않을 거라곤 장담못하겠네요 에휴 ... 그냥 씨집이 잘못한 거라고 생각할래요 ㅠㅠ 그러게요 과연 7번 전부 다 본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ㅜ 러닝타임도 긴 데
22:10
20.05.14.
profile image
엠마스톤
네 ... 기형적이예요 ㅠ 차라리 뱃지를 선착순으로 파는 게 나을지도
22:10
20.05.14.
톰보이는 기획전도 하고 그래서 영혼 보내기 한 사람 더 많은 거 같아요 저는 오늘 피곤해서 주말에 영화의 전당 가서 보려고 그냥 영혼 보냈네요ㅠ
22:07
20.05.14.
profile image
리아체
하긴 그렇게 생각하면 영혼보내기가 많은 게 이해가되네요 ㅜ
22:11
20.05.14.
profile image

영화가 좋아서 굿즈를 갖고 싶은게 아니라... 굿즈가 예뻐서 영화를 예매한다? ㅎㅎ

이것도 극장이나 배급사들 장사라면 장사겠죠. 수집가들 욕구 자극하는 굿즈를 끊임없이 만드는 것도 뭐... 그 분들도 나름 영화 산업에 이바지하는 거라고 생각하려구요 ㅋㅋ

22:25
20.05.14.
profile image
알폰소쿠아론
어느 새 극장에 굿즈 마케팅이 자연스레 자리잡은 거 같아요. 톰보이는 굿즈도 이쁘지만 영화도 좋았는 데, 영화가 별로여도 굿즈 예쁘게 만들어서 마케팅하면 먹힐 것 같아요 ㅎㅎ
22:33
20.05.14.
올해는 한 개인가 두 개 말고는 다 전에 봤던거라 또 보고 싶진 않았고 굳이 땡기진 않아서 다 영혼보내기하고 받았네요.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좌석에 좀 예민한지라, 로마의 휴일 같은 경우에는 영혼보내기해서 뱃지받고 영화는 며칠 있다가 제가 보고싶은 자리에서 봤었고요.
22:29
20.05.14.
profile image
오비오완
저도 이번에 좌석이 a열이라 고민했는 데 다행히 취소표 잡아서 편하게 봤어요 ㅠ 만약 취소표가 안 나왔다면 저도 영혼보내기 했을 지도 ㅠㅠ
22:37
20.05.14.
profile image
백거빈
아마 이미 보셨거나 ... 나중에 보시려는 거겠죠? ㅠ
22:37
20.05.14.
분명40명정도 예매 끝나고(거의1등) 나가서 보니 20명 이상 줄서 대기. 말 다했죠.
22:36
20.05.14.
타여초 대란때 겪고 현타와서 아티스트뱃지 꼭 안받아도 된다고 마음먹으니 훨씬 편안하더라구요ㅋㅋㅋ
시집에서 좀 여유있게 준비해주면 좋을텐데 경쟁이 붙으니까 이런 안타까운 현상이ㅠㅠ
22:40
20.05.14.
profile image
overeasy
저도 미련을 버리면 편할텐데 😭 그러기엔 뱃지가 너무 예뻤습니다. 씨집은 반성하라 !!
00:16
20.05.15.
Howwasyourday?
인정합니다ㅎㅎ딴짓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정말 탐날만해요😌
09:31
20.05.15.
profile image
영화제나 특별전으로 이미 봤거나 후에 보겠지요. 얼마전 기생충 키링 싹쓸이 사건같이 숱하게 많은 팬들에게 민폐를 끼친 양심불량이 아닌한 개개인의 선택으로 봅니다. 저는 굿즈 안모으고 n차 안해서 별 도움되는 고객(?)은 아니겠네요 ㅎㅎ 여러 문제점은 차차 시정되어야 할테구요.
22:50
20.05.14.
profile image
테리어
댓글 달아주신 분들 얘기 들어보니 이미 보신 분들도 많은 데 제가 너무 제 기준으로만 생각한 것도 같네요 ㅎㅎ 계속 경쟁이 심해지면 1회차때는 상영관은 텅 비고 굿즈 줄만 서게 될 수도 있으니 시지비는 수량 넉넉히 준비했음 좋겠어요 ㅠ
00:22
20.05.15.
입남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22:50
20.05.14.
profile image
입남자
영화는 좋아하는 분들일거예요 ㅠ 굿즈 경쟁이 심해져서 그렇죠 ㅠㅠ
00:23
20.05.15.
입남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10:41
20.05.15.
f175v2a
삭제된 댓글입니다.
23:06
20.05.14.
profile image
f175v2a
저도 정말 좋았어요 😭 조만간 2차 찍게 될거 같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뱃지만 받아가신 분들 탓하려던 건 아닌데 ㅠㅠ 마음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네요 ㅠㅠ
00:27
20.05.15.
profile image
뭐~ 개인이 알아서 판단할 문제일듯~😭 저역시 얼마전 기생충 키링 대란때 이미 겪은 일이라~ㅜㅜ 영화도 보시고 1회차의 뱃지도 수령했으니~ 그걸로 됐죠~ 뭐~😁
23:21
20.05.14.
profile image
Avengers2020
맞습니다 ㅋㅋㅋ 이러니저러니해도 위너 ☺️ 행복해요
00:33
20.05.15.
400석 매진인데 7명 앉아서 관람했었어요ㅋㅋ
23:35
20.05.14.
profile image
Hy
헐 큰 관에서 보셨군요. 아마 좌석 다 개방하진 않았을 테지만 그래도 7명은 심하네요
00:34
20.05.15.
profile image
인정합니다 좀 개선해야될거같아요
00:04
20.05.15.
profile image
추가금액이 더 있는것도 아니고 아티스트허들은 낮아서 점점 늘어날텐데 코로나때문에 cgv에선 지출줄이려할테니 수량 늘릴일은 만무하죠 안줄이면 다행이니 7월부턴 더 치열해질겁니다
01:01
20.05.15.
profile image
북회귀선
에휴 아티스트 허들을 높였으면 좋겠는 데 그냥 저의 희망사항같군요. 벌써 다음달이 두려워지네요 ㅎㄷㄷ
11:55
20.05.15.
미리 영화를 봤든 안 봤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에요.
영화 관람 후 지급이면 그 룰을 지켜야 합니다.
누구는 시간 남아돌아서 영화 보고 받는게 아닌데 말이죠.
제 눈에는 그냥 타인은 배려하지 않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01:15
20.05.15.
profile image
탕진스튜핏
사실 그렇죠. 이런 식으로 가면 영화 다 보고 나오면 늦을 수도 있으니까 미리 줄 서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겠죠.
11:57
20.05.15.
profile image
서로서로 만족하는 절충안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07:47
20.05.15.
profile image
재키
그렇죠 본질은 뱃지 수량 부족이 해결되지 않는 한 ㅠ
11:59
20.05.15.
이번은 덜한것 같지만 전에 다른 영화 리뷰 보려고 검색하면 다 뱃지 얘기로 도배되어있고 ㅋㅋ 미리 봤다거나 나중에 볼거다는 분들도 있기야 하겠죠. 그런데 과연 몇퍼센트나 될까요? 표만 팔면 끝인가 싶죠
08:38
20.05.15.
그중에 중고로운 평화나라 업자들도 비율이 높을거라 봅니다 ㅠㅠ
08:49
20.05.15.
그분들도 정당하게 영화 표 구매하신 거라 뭐라 하기도 그렇고.... cgv에서 물량을 더 많이 뽑아 주었으면 합니다
10:20
20.05.15.
profile image
500일의윈터
공정하게 영화끝나면 상영관 출구에서 다같이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12:03
20.05.15.
갈수록 이런 일이 심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작년까지만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안타깝습니다
12:41
20.05.15.
profile image
글리소메드
뱃지 받는 소소한 기쁨이 변질되고 있어 슬픕니다 ㅠ
22:11
20.05.15.
천사의종소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13:21
20.05.15.
profile image
천사의종소리
2회차엔 남아있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깐요 ㅠ 뱃지 수량 물어봐도 안 알려주더라구요 ㅠ
22:12
20.05.15.
profile image
저도 예매할 때는 자리가 꽉 차서 겨우 했는데 막상 영화볼때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구요 ㅠㅠ
14:51
20.05.15.
profile image
1104
ㅠㅠ 상영관 안 들어올거면 명당자리는 좀 양보해주지라는 생각도 살짝했어요
22:13
20.05.15.
profile image
Howwasyourday?
맞아요 ㅠㅠ 늦게 예매한 사람들은 목디스크 걸릴 것 같은 자리에서 보는데 말이죠 ㅠㅠ
11:56
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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