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열차] TV 시리즈 로튼지수 및 평모음
인디와이어
이것은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아니다. TNT의 [설국열차]다.....이 시리즈의 특이한 언어와 톤은 이 시리즈를 표현하는 두 단어로 인해 탈선시키게 만든다...두 단어는 바로 '기차 탐정'
베니티 페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나 대단한 영화 (봉준호 감독)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제목은 '설국열차 특급 살인사건'
DEN OF GEEK
이 시리즈는 원작에 대한 원더풀한 오마쥬이며 동시에 시즌 2에서 새롭게 펼쳐질 내용들을 미리 보여주는 시리즈다. 또한 이번 시즌의 10개의 에피소드에 만족스런 엔딩도 보여준다.
BBC.COM
이 시리즈는 굴곡이 많앗던 제작 히스토리가 잇었다..원래의 제작자가 교체되고 파일럿도 다시 수정되며 다시 촬영되는등..하지만 그런 우여곡절은 서스펜스 넘치고 몰입도 높은 결과물을 얻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다.
Screen anarchy
이 TV 시리즈는 엉망은 아니지만 너무나 실망스런 전형적인 결과물이다.
플레이리스트
계급 갈등과 힘든 시기를 다루는 시리즈속에서 지하 범죄를 다루는 컨셉은 너무 멀리 간것처럼 보여진다. 특히 탐정의 시각이 들어가면서 중대한 설정속의 갈등들이 완화되며 누그러지면서 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TV Line
이 시리즈는 겨우 문 밖으로 나오게 되었는데 이 시리즈는 오랫동안 연기되어오고 여러번 회항을 한 결과물이란점을 상기하라
CBR
봉 감독의 영화는 세트 디자인과 촬영이 놀라움을 가져온 스타일리쉬한 영화였지만 이 시리즈는 전형적인 SF 결과물이며 이러한 액션물은 우주선이나 수중이든 어디서든 벌어질법한 평범한 이야기다
코믹북닷컴
시즌 1은 원작의 이야기를 잘 녹이면서 내러티브를 끌어가면서 동시에 앞으로 더 많은 시즌을 기대케 하는 요소들이 나온다. 이 시리즈는
현 세계를 다루면서 아주 시의적절한 설정으로 공감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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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리스트의 평이 한줄평도 혹평이고, 점수도 C+인데도 Fresh로 분류됐네요.
그래도 잘 나오길 바랐는데, 안타깝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