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골딩 주연 [Monsoon] 예고편,포스터,로튼평 모음
https://variety.com/2020/film/global/strand-releasing-picks-up-north-american-rights-to-henry-golding-starrer-monsoon-exclusive-1234575641/
스트랜드 릴리징은 영국계 캄보디아인 연출자인 Hong Khaou의 신작 "Monsoon"의 북미배급권을 획득했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즈" 헨리 골딩과 "사우스사이드 위드 유" 파커 소여가 출연한다
지난해 카를로비바리 월드 프리미어에서 공개된 바 있다
젊은 영국계 베트남인 Kit(헨리 골딩)는 태어난 모국으로 30년만에 돌아온다
베트남 전쟁 당시 보트피플로 사이공을 탈출했던 것이 8살때였다
더이상 고향과 친숙하지도 않고 모국어를 구사하지도 못한다
부모의 유골을 뿌리기 위해 사이공에서 하노이까지 여정을 떠나고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아버지를 둔 미국인 루이스(파커 소여)에 빠지게 된다
Kit는 자신의 뿌리와 부모님의 기억들과 연결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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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픽스 (6/10)
영화를 둘러싼 일반적인 의견은 스스로의 이익을 얻기에는 너무 미묘한 것으로 보인다
동의하기 어렵고, 감독이 너무 가볍게 발을 내딛는다는 느낌도 있다
게이 에센셜(3/5)
서서히 뜨거워지지만,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다
쉐도우 온 더 월(4/5)
감독은 화면상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데 능숙하다
그러나 그 세상의 표면은 뒤틀리고 있다
이 이야기에 관객을 우아하게 끌어들이는 것은 진정한 기술이다
필름 인콰이어러
보기에는 이쁘지만, 서사의 압도적인 친숙함을 보충하지는 못한다
플리커링 미스 (3/5)
만약 감독의 데뷔에 대한 감정적인 믿음이 부족하고 약간의 실수가 있다면
베트남을 위해 잘 작동하는 그림엽서
슬라이트 앤 사운드
영화는 이주에 대한 통제되지 않은 경험의
정확한 표현처럼 느껴진다
시네유로파
대부분의 영국 영화들의 편집스타일과 속도에 맞지 않는 후천적인 취향이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적인 뒤섞임으로 가려는 의지에서
가져야할 많은 보상들이 있다
할리우드리포터
영화의 모든 것이 기차에서의 그 순간만큼 성공적인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201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뷔작의
매력적이고 사려깊은 후속작이다
스키니 (4/5)
해외에서 여행하는 사람의 외로움에 대한 감독의 예민한 감각이나
그것이 당신의 심신에 미치는 혼란스러운 영향을 인지하기 위해서
이민자가 될 필요는 없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감동적이고, 사려깊고, 진취적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주인공의 난민으로써의 경험을 살피고
고통스럽게 과거에 얽매여 있는 동안
조국이 힘차게 전진하는 모습을 부드럽게 환기시킨다
버라이어티
많은 1,2세 이민자들이 먼 옛날의 외국과 맺어온
낯설고, 종종 점잖게 기억되지 않는 관계에 대한
우아하고 진실되고 무절제한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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