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 마케팅/ 배급관련 직원 임시 해고 통보..[소울] 연기 예정
JL
1616 0 0
월트 디즈니사는 디즈니 계열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에서 현재 일이 없고 필요없는 직원들에 대해 4월 19일자로 임시 해고(무급)를 통보했다고 헐리웃 리포터가 보도. 이미 3월 30일에는 디즈니 임원들의 연봉등이 삭감된 상황.
현재 많은 영화제작 중단과 극장 폐쇄로 인해 마케팅 및 배급관련 직원들이 주로 해당되며 현재 디즈니의 다음 개봉작은 [뮬란]으로 7월 24일이고
[소울]도 6월19일로 잡혀 있지만 연기 가능성이 높다고 함.
여기에는 픽사, 루카스 필름, 마블 스튜디오, 디즈니 소유 실사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20세기 및 서치 라이트등 모두 포함됨.
관련 통보를 받은 직원들은 디즈니직원으로는 공식적으로 남아있고 건강 보험 관련 혜택은 받으며 추가 건강 관련 비용은 디즈니가 지불할 예정.
기타 추가 임시 해고 관련 규정에 따라 소정의 지원금도 받을수는 잇다고 함.
댓글 0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