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시네마 결국 방문하고 왔어요 ㄷㄷ
존콜먼
1331 6 6
용인에서 파주 헤이리까지......장장 왕복200km 넘게 자동차 끌고 갔다왔어요
제가 9:30좀 넘어 도착하고 주차하고 일찍 왔답시고 차 안에 있다가 50분 넘어 들어갔는데
이미 한분이 와 계셨더라고요......
영화 자체는 모리의정원 보다는 떠들썩한 느낌이고 냥이 소리가 많이 나와요 ㅎㅎ
역시나 중간에 또 졸아서 집근처에서 재관람을 또 하게 생겼네요
나갈 때에 펠리칸베이커리 포스터 하나 있어서 가져가도 되냐고 하니까
ㅇㅋ하길래 집고서 내려가려는데 포스터 마는 작업하던 직원분이 (선생님과길고양이) 이것도 드릴까요?
하길래 덤으로 또 받아왔네요
직원분이 그러는데 그 쪽은 거의 노인분들이 영화보러 온다고 하네요
추천인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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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왔다갔다 고생하셨네요.
14:51
20.04.09.
2등
멀리서 다녀가셨군요
14:54
20.04.09.
3등
포스터 득템이라 뿌듯할 것 같네요. 고양이 많이 나온다니 어서 보고 싶네요 ㅎㅎ
14:55
20.04.09.
여기 어르신들하고 아주머니들이 많이 옵니다.
주말 관크가 심해서 체 게바라 이후 안갔습니다.
주말 관크가 심해서 체 게바라 이후 안갔습니다.
15:38
20.04.09.
결국 먼길 다녀오셨군요 ㅎㅎ
15:41
20.04.09.
앗 펠리칸 포스터 득템하셨네요. ㅎㅎ
15:47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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