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러팔로, 코로나19로 일거리 끊긴 스태프 지원펀드 조성
sir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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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일거리가 끊긴 영화계 종사자들을 위해 할리우드 유명 영화 제작자와 작가, 감독들이 연합한 코로나19 구호 펀드가 론칭됐다.
4월 8일(현지시간) 외신 할리우드리포터 등에 따르면 유명 배우 마크 러팔로 등 업계 관계자 여러 명이 힘을 모은 '잇 테이크 아워 빌리지(It Takes Our Village) 코로나19 구호 펀드가 250만 달러(한화 약 30억 원)의 기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 TV 스태프 등 업계 종사자들을 지원한다.
목표는 개인에게 각 1천 달러(한화 약 121만 원)를 나눠주는 것이다. 가족을 부양하는 이들은 더 많은 금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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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좋은일 하시네요 응원합니다~
09:55
20.04.09.
2등
좋은 일이네요. 정말.
10:01
20.04.09.
3등
멋지네요!
10:07
20.04.09.
헐 멋지네요!!!!
10:20
20.04.09.
멋있는 사람입니다👍👍
10:23
20.04.09.
진짜 멋진 사람이네요.
10:29
20.04.09.
오 멋져요!
10:31
20.04.09.
잘 조성되서 바르게 쓰이길 기대하겠습니다.
10:57
20.04.09.
역시 멋지네요👍👍👍
12:25
20.04.09.
안그래도 좋아하는 배우님인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니 더더 좋아집니다.
12:25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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