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은 진짜 마가 낀거 같네요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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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에 본격적으로 개봉하려다가 코로나 땜에 연기해 -> 극장 개봉 못하고 넷플릭스로 가 -> 그런데 넷플릭스에서도 개봉 못할 위기
참.. 이제 넷플 통과 못하면 베를린 영화제에서 본 분들만 아는 전설의 작품이 되겠네요
추천인 9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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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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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진짜 망할 코로나..... 그것만 아니었다면 이런 일 없이 맘 편히 봤을텐데 말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6:09
20.04.08.
호다루카
하 진짜 코로나 원망스럽네요
16:10
20.04.08.
2등
넷플 통과 이후의 상황은 자업자득이긴 하죠.. 콘텐츠판다 측과 제대로 소통이 이뤄졌다면 큰 문제 없었을 일을 키운 셈이라..
16:11
20.04.08.
워너be
참 일처리 좀 잘 했으면 이런 일 없었을텐데요 ㅠㅠ
16:11
20.04.08.
3등
당장 이동진 평론가 gv도 취소네요 안타깝습니다
16:11
20.04.08.
죄많은유령
ㅠㅠ
16:12
20.04.08.
영화 보기 너무 어렵네요 ㅜㅜ
16:12
20.04.08.
요니
하 그러니까요 ㅠㅠ
16:13
20.04.08.
감독님 진짜 몇년만에 낸 신작인데...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16:23
20.04.08.
성공한인생
그러게요 휴..
16:31
20.04.08.
에휴 .안타깝네요
16:59
20.04.08.
화이팅
그러게요 참..
17:14
20.04.08.
개봉하고 보니~ 역대급~걸작일수도...-_-
17:03
20.04.08.
꿈극장
영화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17:15
20.04.08.
어휴.... 이거 보기 왤케 힘드나요
17:19
20.04.08.
Christopher_Nolan
그러니까요
17:20
20.04.08.
ㅠㅠㅠ보고싶은데 안타깝네요
17:50
20.04.08.
사냥의 시간 보기 힘드네요. ㅜㅜ
17:52
20.04.08.
감독님이 진짜 속 탈 듯 10년 만에 작품인데 안 풀리네요
22:18
20.04.08.
넷플에선 왜 못봐요??
01:47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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