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극장에 예매하고 후회하는 영화 한편씩 있습니다
반쯤삶은고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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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한 영화중에 재미있는 영화나 잘만든 영화가 있지만 저에겐 안맞아서 후회한 영화 도 있습니다
2018년
분명히 제가 좋아하는 감독과 제작 회사였음에도 불구하고 거하게 말아드시면서 1/11에 본 영화가
그해에 가장 후회한 일 TOP1에 들었었습니다
2019년
이것도 극장에서 보고 후회한 영화 였습니다
뭔가 애매한 스토리 진행과 진행할수록 망가지는 케릭터성
급기야 랄프를 얀데레로 만든거 까지.. 보고 나온 직후에는 괜찮지 않나 싶다가 막상 복기해보니 아... 이거 아닌데 싶었습니다
2020년
잘 만든 영화였지만 보는내내 불안했고 먹먹했습니다
보고 나오면서 뭔가 왜 봤을까 후회를 했습니다.. 저랑 너무 안맡은 작품 아니었나 싶습니다...
주로 년초에 있어서 애매합니다 ㅎㅎ
반쯤삶은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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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위거만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