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익무 시사회 카테고리가 조용하군요.
소설가
900 6 12
오랜만에 익무 시사회 카테고리가 조용하군요. 시절이 시절이니. 시사회 거리두기인가 하며 잠시 웃었네요.
또 이러다가 시사회 란이 바빠지겠죠. 우리네 삶처럼.
익무도 익무님들도 모두 조용하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인 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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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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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40
20.04.07.
다크맨
아유. 무덤까지. ㅠㅠ
그래도 곧 밝아지겠죠. 익무 늘 화이팅입니다.
그래도 곧 밝아지겠죠. 익무 늘 화이팅입니다.
00:45
20.04.07.
2등
요즘 익무 글리젠이나 조회수 모두 심각한 수준이더군요...
00:41
20.04.07.
죄많은유령
뭐 상황이 상황이니...그러며 또 돌아가겠죠...!
00:45
20.04.07.
3등
다시 봄이 올꺼라고 굳게 믿고있습니다
00:49
20.04.07.
반쯤삶은고등어
네. 저도요. 얼른 극복해내고 다시 봄이 오기를, 꽃길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00:50
20.04.07.
그래도 코로나 잠잠해지면 걸작들이 쏟아질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지금 힘든 시기만 잘 지나면 작품들이 연속으로 나올것이기에...
지금 힘든 시기만 잘 지나면 작품들이 연속으로 나올것이기에...
01:08
20.04.07.
paul26
그죠? 갑자기 바빠질 듯한. 개점 휴업 시사회 카테고리...!
01:11
20.04.07.
코로나가 안정화돼서 다시 활력을 찾을 겁니다..!
01:37
20.04.07.
이카로스
네. 그래야죠. 기다랍니다.
01:45
20.04.07.
너무나 안타까워요ㅠㅠ
05:40
20.04.07.
독대
하루 빨리 정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09:42
20.04.0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익무도 함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