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위노나 라이더 주연 가상역사극 "더 플롯 어게인스트 아메리카" 로튼평 모음

 

 

 

 

 

 

제목 : The Plot Against America(필립 로스의 소설이 원작) 

 

크리에이터 : 데이빗 사이먼, 에드번즈(주요작품 : 더 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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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첫 방송(6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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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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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영웅이며 외국인 공포증을 선동하며 대통령이 되고 국가를 파시즘으로 몰아넣은
찰스 린드버그의 정치적 성장을 지켜보는 뉴저지의 유대계 노동자 가족의 눈으로 본
가상의 미국 정치역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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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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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이야기" 위노나 라이더- 에벌린 핀켈

그녀의 계획은 병든 노모를 10년간 돌보며 가로막히고 
인생에서 그녀의 자리를 발견하는데 허덕이고 있다 

 

​린드버그 서포터의 갑작스런 의도-정치적인 남성 성직자 라비 리오넬 벤겔스도프는
그녀를 변하게 한다 

 

"발라드 오브 버스터 스크럭스" 조 카잔(엘리자베스 베스 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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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있는 어머니이며 미래를 두려워하며 정치적 기후로부터 가족을 보호하고
그녀만의 세계를 위협하는 힘으로부터 탈출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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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랜드" 모건 스펙터(허먼 레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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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적인 아버지로 보험회사에서 일하면서 가족들과 친구들 사이에서 정상처럼 보이려 한다 
비록 그의 나라가 파시즘,반 유대정책으로 미끄러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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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들" 안쏘니 보일(알빈 레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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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가 많고 지적인 고아가 된 허먼의 조카로 가족과의 정치적인 차이,개인적 원한,억울함을 허용한다 
그리고 스스로의 위선에 대한 혐오는 그를 거리의 범죄에서 유럽의 전쟁터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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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네이크드" 애지 로버트슨(필립 레빈 역)

 

 

​레빈 가의 막내로 스스로의 무고한 호기심,분노의 증가에 대처하고 그를 둘러싼 세계와 충돌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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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럽 말리스(샌디 레빈 역)

 

 

​레빈의 예술성있는 10대 아들로 가족에 반항적이고
그의 청소년기는 린드버그에 대한 호감과 함께 얽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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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이트 오브" 존 터투로(라비 리오넬 벤겔스도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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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라비이며 그의 첫 유대교 회당의 설교단에서 얻있던 찰스턴 S.C를 이식하고 
아내의 죽음으로 미망인이 된다 

 

​라비는 유대계에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린드버그 행정부의 중요한 인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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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매거진 

 

사이먼은 TV 리얼리즈읠 마스터이며 
그의 스토리텔링의 근거는 원작자인 필립 로스의 캐릭터들의 특성과 결합하여 
정치적 허구성과 이 추측성 소설의 본능적인 영향을 심화시킨다 

 

CNN

 

상황이 본질적으로 극적이기는 하지만 
이 미니시리즈는 이 나라의 현재 방향에 놀란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강력하게 울려퍼질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이 드라마는 일종의 행동요청-그 자체로의 선전,선동이다 
종종 그것은 인내심을 요구한다 

 

할리우드리포터 

 

이 작품은 1940년대 뉴저지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특수효과, 촬영, 프로덕션 디자인이 뒤섞인
깔끔한 텔레비젼 쇼이다 

 

슬레이트 

 

이 시리즈의 발은 1940년대에, 머리는 2010년대 후반에 걸쳐져 있어서 
결과적으로 어디에도 완전히 속해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로저에버트닷컴 (3.5/4)

 

끝난 뒤 한참 후에도 머리속을 맴도는 복합적이고 캐릭터 지향적인 드라마 

 

버라이어티 

 

위태로운 순간을 묘사하고 하나로 존재할때조차도 불확실성을 견딜수가 없다 
상당히 불쾌한 시청(watch), 그리고 희생된 기회 모두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A)

 

드라마는 단순한 희망을 전달하기에 너무 강하다 

 

그러나 영원한 공포의 시간에서 살아남으려는 한 가족의 감동적인 초상화를 만들 만큼
충분히 마음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