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2] 토마스 크레취만 주연 홀로코스트 실화 "윈더미어의 아이들" 로튼평 모음
제목 : 윈드미어의 아이들(1월27일 BBC2 방영)
감독 : 마이클 사무엘(주요작품 : Any Human Heart(2011), 영국 아카데미 TV 어워드 수상)
각본 : 사이먼 블록(주요작품 : The Shooting of Thomas Hurndall(2008), 영국 아카데미 TV 어워드 각본상 노미네이트)
러닝타임 : 1시간 28분
출연진
"피아니스트" 토마스 크레쉬만
"서프라젯" 로몰라 가라이
"아이 인 더 스카이" 이언 글렌
"자니 잉글리시 리본" 팀 매키너리
줄거리
1945년 여름 윈더미어 호숫가에서 홀로코스트 어린이 생존자들을
갱생시키기 위한 실화를 바탕으로 8월14일 프라하에서 칼라일까지
300명의 아이들을 태운 스털링 폭격기 10대가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심리학자 오스카 프리드먼(토마스 크레쉬만)과 아트 테라피스트인 마리 파네스(로몰라 가라이)
자선가인 레오나르도 몬테피어(팀 맥키너리), 스포츠 코치 조크 로렌스(이언 글렌)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4개월간 함께 지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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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
감성적이지 않게 인상적이고, 사실에 대해서는 암울하며
어린 생명을 구하려는 결연한 노력의 모습 속에서 움직인다
타임즈 (5/5)
10대 청소년을 연기한 젊은 폴란드 배우들은 참혹한 소재를 자랑스럽게 만들었다
데일리메일 (3/5)
윈더미이어의 아이들은 이 이야기를 드라마로 풀어낸다
기억들이 사라지는 것을 허용할 수 없고, 모든 것이 도움이 되지만
어떤 것이 더 많이 기억되기보다 쓸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뉴 스테이츠맨
그것을 시청하면서, 나는 오래 지속되는 지루한 부분을 숨쉴 수 있게 필요한 공간처럼
감성적으로 흐르는 실수들은 용서받을 수 있는 것으로 간주했다
아이리쉬 인디펜던트
이 영화는 과장되거나 연극적인 부분이 없다
그것은 조용하고 파괴적인 순간들로 가득하다
데일리메일 (5/5)
공포는 인간성보다 덜 강조되었다
우리는 7명의 10대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돕기 위한 심리학자들과 선생님들의 의미 있지만 헛된 시도들을 보았다
인디펜던트 (4/5)
실제로 이런 TV드라마화를 찾는 일은 드물다
여기처럼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사람조차도
희귀한 정서적 힘을 발휘해내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