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 월드 투어] 로튼지수 및 평 모음

애나 켄드릭과 저스틴 팀벌레이크가 다시금 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하는 속편 

4/10 북미 VOD/극장 동시 공개 (극장 동시 개봉이었으나 극장 폐쇄로 개봉 무산) 

Variety 

'트롤'의 팬이라면 이 영화는 전작들에서 좋았던 점들을 다시 소환하면서
좋아할것이다. 하지만 이번 영화는 전작들의 스파크를 불러온 포인트들을
불러내기에는 너무 조심스럽다 

인디와이어 

너무 큰 야심을 가진 멍청한 영화이지만 네온색 색상들이 에너지를 주고
가끔씩 나오는 핫한 노래들이 빛난다 

헐리웃 리포터

혁신적인 속편이라기보다는 프랜차이즈를 더 키우는 영화로서 이 영화는
귀에 착 감기는 노래들과 비주얼의 향연으로 익숙한 테마와
주제들을 다시 다룬다 

뉴 페이퍼 

전작보다 이 영화가 더 재밌는 점은 유니버스를 더 확장했다는 점과 
5개의 새로윤 트롤 부족들의 등장이다. 

썬 데일리 

궁극적으로 이 컬러풀한 뮤지컬 향연은 엔터테인먼트 측면에서 관객을 끌어오지만
동시에 모든 사람들은 다 똑같아야 한다는 것보다 서로 다를수 있음을 
인정하고 축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