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917> 의 바로 그 날입니다 ㄷㄷ
빨아마운트
5412 12 18
<1917> 에서 극 중 날짜가 1917년 4월 6일 이었는데
오늘이 바로 그 4월 6일이네요 ㄷㄷ
오늘 하루 심부름은 자제하는 걸로....음? ㅋㅋㅋ
추천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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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리 -
사과자두 -
hwangjaey -
無無 -
에라토 -
쿠엔틴 -
조지맥카이 -
이마루 -
한솔2 -
golgo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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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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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까라면 까야하는 게 군대라서..^^;
10:54
20.04.06.
golgo
그쵸... 저도 저번달에 전역 ㅠㅠ
10:56
20.04.06.
2등 vod 돌려야겠어요ㅜㅜㅜ
11:25
20.04.06.
3등 다시 보고 싶네요 극장에서 본 마지막 영화네요ㅜㅜ
11:27
20.04.06.
1917 다시 봐야겠어요
11:30
20.04.06.
그러고보니까 아직 1917 안봤네요 바로 보러 가야겠어요
11:48
20.04.06.
그러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04
20.04.06.
심부름ㅋㅋ 누가 뭐 가져다 주라고 부탁하면 도망가야겠네요^^
12:06
20.04.06.
엇 그러네요! 영화관에서 못 봐서 아쉬운 영화ㅠㅠ vod로 다시 봐야겠어요
12:22
20.04.06.
누군가 심부름을 시키면 혼자 가라고 해야겠군요ㅋㅋ
12:55
20.04.06.
그 때의 4월 6일이 1차 대전의 연합군에게 있어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되었듯, 오늘날의 4월 6일도 이 상태를 깨트릴 중요한 날이 되주길 기원합니다.
(+) 못보신 분들이 많군요. 더 심해지기 전에 IMAX에서 본 게 이렇게 좋은 선택이었을 줄은...ㅋㅋㅋㅋ
13:18
20.04.06.
전 햄치즈치아바타를 먹어볼까나여 ㅋㅋㅋ
13:22
20.04.06.
에라토
신선한 우유도 같이 통에 담아서~
13:31
20.04.06.
오늘은 집에만 있는걸로...^^
13:32
20.04.06.
오 의미있네여ㅋㅋㅋㅋㅋㅋ생각난김에 3회차 관람각
15:27
20.04.06.
오늘은 친구가 불러도 모르는 척...
16:53
20.04.06.
숲속에서 부르던 노래가 기억에 남아요
17:58
20.04.06.
현지날자로 4월6일이면 국내날자로 4월7일인가요?
12:50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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