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신촌 메박 어린이 관크
홀리저스
1605 3 6
21시 10분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보는데
갑자기 제 앞으로 3~4살 추정 어린이랑
아이 아버지가 들어 오더니
본능적으로 예상했지만
진짜 생각보단 적게 떠들었지만
그래도 계속 물어봤습니다.
발차기, 마스크 벗고 5번 기침
감기 걸린 애를 데리고 꼭 와야하는지
참 답이 없었습니다.
아무리 관크에 자비로운 저라도 오늘은 정말....
화장실도 포기하고 빠른 걸음으로 연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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