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토토로'의 집을 현실에 똑같이 지은 일본의 집 (가구, 인테리어, 외부 모두)

일본 나가쿠테에 있으며 원래 2005년 세계박람회의 일환으로 건립되었다고 합니다.

그해 185일 행사의 주제는 ‘자연의 지혜’였습니다. 많은 국제적인 전시관들 중에서, 가장 사랑받는 1988년 애니메이션에서 나온 1950년대 집의 실물 모형이 가장 눈에 띄었고,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치 기념공원에 위치한 이 집은 실제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아들 고로가 설계했으며,  저작권문제로 인해 토토로 마스코트는 보이지 않습니다.

2005년 세계박람회가 끝났고, 2006년 다시 일반인에게 오픈했습니다.

작은 소품들까지 고려됨

아빠의 서재

쌓여있는 책들과 탁상등

부엌 모습

50년대 중후반 일본 가정생활을 완벽하게 재창조한 인테리어들

옷장, 서랍장 등등 

집밖의 우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