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과 기묘한 이야기의 영향력이 상당하네요.
sirs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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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어리 스토리를 보니깐 기묘한 이야기와 그것의 영향이 참 크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델토로 감독의 제작타이틀때문에 크리처 디자인이 어떨까 궁금햇는데 기대에는 못미치는 수준이었습니다.
시기가 베트남전인게 딱 스티븐 킹 느낌이었는데 시기만 그러네요.
시퀼을 염두에 둔 엔딩도 그냥저냥하고 킬링타임 이상의 느낌은 안드네요.
의외로 캐릭터들이 전부 발암느낌이라 좀 그랬습니다.
추천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