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우승님 나눔) [더 터닝] 이름있는 배우들만으로는 역부족인 플롯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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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데이비스, 핀 울프헤드, 브루클린 프린스등 이름있는 배우들이 나오는 공포 호러 영화인데 전혀 무섭지가 않네요
깜놀 장면 몇개 빼고는 전체적인 스토리가 그리 흡인력이 없고 마지막 엔딩도 애매하고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모를 정도로 감독의
의도도 알수없는 졸작
브루클린 프린스의 연기와 매력은 '플로리다 프로젝트'때처럼 여전해서 다음 영화가 기대되지만 이번은 아닌듯
핀 울프헤드도 [그것]이나 [기묘한 이야기]같은 모습의 인상적인 모습이 아니고 비밀을 가진 특이한 캐릭터로 나오지만 뭔가 2% 부족한 모습
전체적으로 공포 호러 영화로는 볼만한 점이 거의 없어 비추천
2/5점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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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52
20.04.02.
2등
초중반까지는 몇 번 놀래켜줘서 괜찮게 보는데 후반부가 정말 맥이 빠지더군요...
00:18
20.04.03.
3등
기대한 영화인데 아쉽네요
00:40
20.04.03.
이거 대신 공포의 대저택 본게 다행이네요...
17:35
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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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야 뮤직비디오 감독으로서의 커리어가 더 있는 분이니 기대를 걸면 안 됐었고..